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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황교안, 대권 놀음에 빠졌나" 2017-02-07 09:44:33
의원은 "두 달 전만 해도 '비리, 불통, 무능 대통령이 탄핵돼야 한다'고 했던 사람이 어제는 '가장 청렴한 대통령의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입장이 바뀌었다"고 꼬집으며 "대권에 정신이 팔려서 수구 세력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양심에 손을 얹고 한 번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zheng@yna.co.kr...
안철수,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 학제 개편안 제안(종합) 2017-02-06 11:41:04
행동으로 개혁하자는 세력과 나중에 하자는 세력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누가 개혁세력인지 누구 수구세력인지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개혁법안으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상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4차 산업혁명 관련 법안, 18세 선거권 부여와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전문] 안철수 "학제개편으로 획기적으로 사교육비 줄이겠다" 2017-02-06 10:13:44
지금 당장 행동으로 개혁하자는 세력과 나중에 하자는 세력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누가 개혁세력인지 누구 수구세력인지 기억할 것입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2월 국회를 개혁 국회로 만듭시다. 검찰개혁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경제개혁으로 상법과 공정거래법 개정,...
안철수,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 학제 개편안 제안 2017-02-06 10:00:00
행동으로 개혁하자는 세력과 나중에 하자는 세력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누가 개혁세력인지 누구 수구세력인지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개혁법안으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상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4차 산업혁명 관련 법안, 18세 선거권 부여와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김종인 "보수표가 60% 정도…보수·진보 금긋는 식은 안돼" 2017-01-30 20:55:09
"수구세력과 같이 간다면 함께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과 관련, 이같이 입장차를 드러냈다. 반 전 총장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는 "우리나라를 진보나 보수 이런 식으로 둘로 나눌 수는 없다. 그런 식으로는 문제 해결을 못한다. 보수와 진보로 갈라서...
반기문, 여야 넘나든 '1차 접촉' 일단락…빅텐트 언제 세우나 2017-01-30 19:44:06
수구 세력의 편에 서지 않고 개혁을 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반 전 총장에 여권과의 '절연(絶緣)'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 정치권 소식통은 "개헌과 패권주의 청산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치세력화에 범여권은 배제되고 야권이 주도해야 한다는 '견제구'를 던진 셈"이라고 해석했다. 반 전 총장은...
손학규 "반기문, 개혁입장 분명히 해야 같이할 수 있다" 2017-01-30 17:55:39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그렇게 해야 개혁세력이 앞으로 반 전 총장과 같이할 수 있는지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반 전 총장이 수구세력의 정치적 바탕 위에서 진보·보수를 통합하겠다는데 지금 우리 사회는 수구세력에 대한 확실한 적폐청산과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인 만큼 이에 대한 입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30 08:00:02
동시 지지받겠다"…봉하마을 방문 170129-0412 정치-0028 18:52 손학규 "반기문, 수구세력과 같이 간다면 함께할 수 없다" 170129-0415 정치-0029 19:02 대선주자 설 행보…文,봉하방문·潘,정국구상·安,온라인소통(종합) 170129-0447 정치-0030 21:24 [북한단신] 말리·수단 대통령, 김정은에 새해 축전 170129-0454...
손학규 "반기문, 수구세력과 같이 간다면 함께할 수 없다" 2017-01-29 18:52:04
반 전 총장이 과연 개혁세력에 제대로 설 수 있는지, 수구세력과 같이 하려는 것이 아닌지 정치적인 입장과 노선을 분명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반 전 총장은 확답을 하지 않으면서 "진보·보수세력이 다 같이 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했다고 손 전 대표는 전했다. 그러면서 손 전...
孫 "文, 지난 대선 득표가 맥시멈…대통령 되면 제2의 박근혜" 2017-01-25 12:02:05
들어갔다"며 "문재인 패권세력이 '우리가 지금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데 개헌은 안 된다' 이러니 입 닫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문 전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약속한 것에 대해선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본다"며 "지금 대통령 권한을 그대로 갖고 가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의장은 반기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