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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유통 혐의 업자 208명 수사의뢰 2014-03-05 12:00:41
신용정보를 건당 10원~50원에 팔았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은 지난 4일까지 불법 대부 광고 및 대출 사기 등과관련한 전단 2천500여건도 수거했다. 금감원은 이 중 대출 사기 등 불법행위에 사용된 대포폰 등 1천74건에 대해서는'전화번호 신속이용정지' 조치를 취했다. 감시단은 개인정보 유...
피싱사기 피해자 1인당 184만원 돌려받아 2014-02-24 12:00:51
없었다. 금감원은 올해 시민·금감원 합동 감시단을 통해 개인 정보 불법 유통 등 각종불법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사를 사칭한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업권별 대응반을 구성해 피해 발생 시수사 의뢰를 하고 신·변종 금융사기에 대한 관계 기관 간 합동 단속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7일 발족 2014-02-07 14:34:40
7일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발족했다. 감시단은 금융사 근무 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으로구성됐으며 앞으로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감시단과 함께 개인정보 침해 행위, 불법 대부광고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적발된 불법 행위는 수사...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대식 개최 2014-02-07 14:14:15
근절을 위해 서울 통의동 연수원에서 금감원·시민 합동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의 발족·운영은 지난 1.24일 발표한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활용 차단조치`의 후속조치로 이번 발대식에는 금융회사 근무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금감원, 시민 100명과 개인정보 불법 유통 감시단 조직 2014-02-02 16:12:13
내용을 확인하는 역할도 맡는다. 감시단은 개인정보 유통 등의 불법 혐의자가 드러나면 검찰과 경찰에 즉시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에 올라있는 불법광고 사이트와 게시글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과 포털업체에 차단을 요청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실무 경험이 있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중고차시민감시단 출범 2014-01-24 17:19:13
대림대학교 자동차관에서 중고자동치시민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고차 포럼에 따르면 감시단은 한국중고자동차문화포럼과 소비자시민모임이 함께 결성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불법행위 감시와 모니터링, 불법·위법 중고차 거래사례 등 정보 제공, 중고차판매단지 내 캠페인...
"신고포상금제도는 착한 시민감시단을 운영하는 것" 2014-01-14 17:32:29
대해 임 회장은 "신고포상금제도는 착한 시민감시단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들은 결국 제도나 신고포상요원(파파라치)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제대로 된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면 이것으로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
중고자동차 시민 감시단 출범한다 2013-12-11 14:33:05
지난 10일 소비자시민모임과 중고차 시장 시민감시단 출범 및 활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1일 양측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은 중고차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국내 중고차 유통 시장은 지난해 연 300만 대 규모로 성장했지만...
공공공사 종합심사제 도입 공청회 개최 2013-08-21 13:59:56
맡습니다. 토론자는 곽범국 기재부 국고국장, 안시권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김명수 카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한창환 대한건설협회 본부장, 현도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책사업감시단장 등이 나섭니다. 정부는 공청회 결과와 추가적인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오는...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무죄 2013-05-29 17:24:35
시민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29일 무혐의 처리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료 자료가 여러 의사에게 감정받은 결과 박씨의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은 지난해 11월 “박씨의 대리 신체검사자로 의심되는 인물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