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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우승 김비오, 남자골프 세계 랭킹 540계단 '껑충' 2019-04-29 15:25:45
4승째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4)가 54위, 안병훈(28) 56위, 임성재(21) 59위 순으로 100위 안에 포진했다. 더스틴 존슨(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가 1위부터 6위까지 유지하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29일...
13개월 만에 PGA 투어 '톱10' 최경주, 세계 랭킹 335계단 상승 2019-04-22 15:33:50
선수로는 김시우(24)가 54위, 안병훈(28)이 56위, 임성재(21) 60위 순으로 100위 안에 포진했다. 최경주와 함께 RBC 헤리티지 공동 10위에 오른 재미교포 케빈 나(36)는 54위에서 51위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21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인 캐나다...
최경주. 1년만에 톱10 예약…3R 2타차5위 2019-04-21 07:52:50
69타를 때려 10언더파 203타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 등이 1타차 2위로 추격했다. 대기 순번이었다가 출전권을 얻은 이경훈(28)이 공동53위(3오버파 213타)에 머물렀다. 안병훈(28), 김민휘(27), 김시우(23)와 임성재(21)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khoon@yna.co.kr (끝)...
'1년 전 연장 패배 아쉬움' 설욕 나선 김시우(종합) 2019-04-16 07:18:40
질주하는 임성재(21)와 안병훈(28), 이경훈(28), 김민휘(27)가 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이경훈은 대기순번 2번을 받았지만 앞선 순위 선수의 출전 포기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막판 불꽃을 태우려는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최경주는 "공백을 다시 채우는 과정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 이어...
'1년 전 연장 패배 아쉬움' 설욕 나선 김시우 2019-04-16 05:56:45
다시 모였다. 신인왕을 향해 질주하는 임성재(21)와 안병훈(28), 김민휘(27)가 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막판 불꽃을 태우려는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최경주는 "공백을 다시 채우는 과정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 이어 열리는 대회지만 출전 선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작년만 해도 마스터스를...
마스터스 우승 우즈, 세계랭킹 6위로…4년 8개월 만에 '톱10'(종합) 2019-04-15 14:08:15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안병훈(28)이 52위에서 55위로 김시우와 자리를 맞바꿨고 임성재(21)는 58위에서 5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황제의 귀환' 타이거 우즈…11년 만에 메이저 15승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rjkfQJJ-72g]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김시우, 빛바랜 '맨발샷 투혼'…뒷심 모자라 시즌 첫승 무산 2019-04-08 18:01:23
위에 멈춰서자 양말을 모두 벗고 개울 속으로 들어가 샷을 한 것. 최선을 다하는 김시우의 플레이에 갤러리들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공은 그린에 미치지 못했고, 어프로치 샷과 퍼팅 실수까지 겹치면서 보기를 내줬다.안병훈(28)이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띄었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최종합계...
로즈, 한 달 만에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복귀 2019-04-08 15:08:31
랭킹 포인트에서 존슨을 추월했다. 3위부터 5위까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 다른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12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8)이 52위, 김시우(24) 55위, 임성재(21)는 57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8 15:00:06
무안타…볼넷으로 2차례 출루 190408-0132 체육-001308:46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공동 4위…안병훈 7위 190408-0133 체육-001408:50 [프로야구전망대] 두린이 vs 엘린이 주말 잠실서 누가 웃을까 190408-0134 체육-001508:50 [PGA 최종순위] 발레로 텍사스오픈 190408-0135 체육-001608:51 사바티니, 국제테니스연맹...
김시우, 마스터스 전초전 텍사스 오픈 공동 4위로 마감…안병훈 7위 2019-04-08 09:07:34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출전권도 함께 획득했다.안병훈(28)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톱10에 입상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9)도 안병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김시우와 함께 3라운드까지 상위권에 있던 이경훈(28)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최종합계 11언더파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