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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연봉 인상분 반납 2014-01-03 20:45:53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행부는 3급 이상 공무원들의 인상분 반납으로 220억~230억원의 예산이 절약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국가공무원 총 보수 예산은 28조원에 달한다. 박 대통령은 올해 인상분 385만1000원을 반납해 지난해와 동일한 1억9255만3000원의 연봉을 받는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내년부터 5급공무원 지방대 출신 채용 확대 2013-12-31 13:18:49
10%로 상향 조정된다.안행부는 지난해 기준 5급 공채인원 중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대상 200여 명의 약 8%였던 지방인재 규모가 10%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015년부터는 7급 공무원 공채에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개정 지침은 또 '기능인재 추천채용제'가 공무원...
2014년 공무원채용, 내년 1월 14일부터 접수시작 2013-12-31 09:49:55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안행부에 따르면 내년 공채 선발인원은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천명 등 총 4천160명으로 올해(3천748명)보다 412명 많다.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다. 5급 공채는 일반행정 142명, 재경 81명, 교육 8명 등에다 올해 선발인원이 없었던 보호직(2명)과 해양수산직(2명)도 선발할 예정이다....
<도로명 주소 시행해도 '외국 특허출원' 걱정 뚝> 2013-12-30 17:05:02
안행부에서 영문 서류 형태로도 발급한다. 특허청은 이 서류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증명서를 발급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안행부 영문 명칭보다 우리나라 특허청 영문 명칭의 인지도가외국 특허관련 기관에 더 높다는 게 가장 큰 이유"라며 "비효율적인 절차를 없애고자 우리나라 특허청장...
2014년 국가공무원 공채일정, 1월 14일부터 접수 시작 2013-12-30 16:27:01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안행부에 따르면 내년 공채 선발인원은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천명 등 총 4천160명으로 올해(3천748명)보다 412명 많다.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다. 5급 공채는 일반행정 142명, 재경 81명, 교육 8명 등에다 올해 선발인원이 없었던 보호직(2명)과 해양수산직(2명)도 선발할 예정이다....
2014년 국가공무원 4160명 공개채용 2013-12-30 14:38:05
내년 1월 1일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에 따르면 내년 공채 선발인원은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000명 등 총 4160명으로 올해(3748명)보다 412명 많습니다. 2008년 4868명을 선발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5급 공채는 일반행정 142명, 재경 81명, 교육 8명 등에다 올...
[취재수첩] 안전 일깨워 준 '사회안전박람회' 2013-12-15 21:01:15
아쉬움을 남겼다. 안행부 관계자는 “안전 분야는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져 기업활동에 매우 중요하다”며 “화학물질 누출 및 폭발 사고 등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어 산업계 전반에 안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도록 정부도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관계자는 “기업들도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기능·계약직 공무원··일반직으로 통폐합 2013-12-11 15:18:36
일반 행정업무로 확대됐다. 안행부는 비서(관)는 별정직으로 존치하는 대신 그 외 경우는 일반직안에 신설되는 `전문경력관`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문경력관은 계급과 직렬 구분없이 재직기간에 따라 보수가 올라간다. 계약직은 기간을 정해 근무하는 형태로 신분보장이 되지 않아 언제든 계약이 해지될 수...
'채동욱 혼외자' 정보요청 안행부 공무원 집 압수수색 2013-12-05 21:11:08
[ 정소람 기자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장영수)는 5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한 개인정보 무단 열람·유출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전행정부 소속 공무원 김모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씨는 지난 6월 조모 청와대 행정관(54)에게 ‘혼외아들’로 지목된...
검찰, '채동욱 가족부' 불법유출 안행부 공무원 압수수색 2013-12-05 15:21:47
안행부 소속 기관의 김씨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개인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김씨는 지난 6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조오영(54) 행정관에게 채군의 가족부 조회를 요청한 인물로 지목됐다.앞서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조 행정관이 지난 6월11일 자신의 휴대전화로 서초구청 조이제 국장에게 채군의 인적사항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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