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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혐의 '어금니 아빠' 구속 2017-10-08 17:31:20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혐의 '어금니 아빠' 구속 법원 "범행 의심 이유 상당" 영장 발부…도피 도운 지인도 구속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 모(35) 씨가 8일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장정태 판사는 이날 이 씨에 대한...
아내 성폭행 사건→아내 사망→친구 딸 살해…미스터리의 연속(종합) 2017-10-08 15:53:21
앓는 이씨가 같은 병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딸을 극진히 돌본 사연으로 10년전부터 각종 언론 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사건은 한층 더 미스터리하게 흘러갔다. 거대 백악종은 얼굴 뼈가 계속 자라는 희소병이다. 계속된 수술에 이씨의 치아 중 어금니만 남았다. 이 때문에 이씨는 '어금니 아빠'로...
'어금니 아빠' 도주 도운 제3자 있었다…경찰, 영장 신청(종합) 2017-10-08 15:42:07
'어금니 아빠' 도주 도운 제3자 있었다…경찰, 영장 신청(종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 모(35) 씨의 사건에 이 씨의 도피를 도운 제3의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 씨의 지인 박 모(36) 씨에...
[이슈+] '어금니 아빠' 살해·유기·공범·성폭행 등 6대 의혹 풀리나 2017-10-08 15:35:52
'어금니 아빠'로 여론의 이목을 샀던 인물이다. 이씨는 소위 '거대 백악종'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 거대 백악종은 얼굴 뼈가 계속 자라는 희소병이다. 이씨가 2003년 결혼한 아내 최모(32) 씨 사이에 낳은 딸도 유전적으로 거대 백악종을 안고 태어났고, 그 딸을 극진히 돌봐왔다는 사연이 2006년 tv...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08 15:00:03
어금니 아빠' 도주 도운 공범 있었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171008-0309 사회-0018 13:42 '어금니 아빠' 부녀 입 열까…여러 미스터리 풀 열쇠될 듯 171008-0311 사회-0019 13:45 차도·인도 구분 없는 '생활도로'서 해마다 1천200명 사망 171008-0314 사회-0020 13:48 [카메라뉴스] 단풍으로 치장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7-10-08 15:00:01
'어금니 아빠' 도주 도운 공범 있었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35)씨의 사건에 공범인 제3의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씨의 지인 박모씨에 대해 범인 도피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30대 남성 검거, 딸 친구 살해·유기해놓고...방송에선 ‘천사’ 코스프레? 2017-10-08 14:00:16
딸을 돌보면서 주변 불우이웃을 돕는 등 선행으로 과거 언론에 수차례 보도됐다. A씨는 희귀 난치병인 ‘거대 백악종’을 앓고 있었다. 백악종은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백악질에 종양이 자라는 병이다. 그는 계속된 얼굴 수술로 치아 중 어금니만 남아 일명 ‘어금니 아빠’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딸도 같은 병을...
'어금니 아빠' 부녀 입 열까…여러 미스터리 풀 열쇠될 듯 2017-10-08 13:42:31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딸을 극진히 돌본 사연으로 10여년 전 알려졌던 인물이었다. 거대 백악종은 얼굴 뼈가 계속 자라는 희소병이다. 계속된 수술에 이씨의 치아 중 어금니만 남았다. 이씨가 2003년 최모(32)씨와 결혼해 낳은 딸도 같은 병을 앓는다는 사실이 2006년 방송을 탔다. 그는 자신을 '어금니 아빠'라...
'어금니 아빠' 도주 도운 공범 있었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2017-10-08 13:34:42
'어금니 아빠' 도주 도운 공범 있었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35)씨의 사건에 공범인 제3의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씨의 지인 박모씨에 대해 범인 도피 혐의로...
거대 백악종, 딸 친구 살해·유기한 ‘어금니 아빠’ 조사에 영향 끼칠까 2017-10-08 10:55:51
경찰이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일명 ‘어금니 아빠’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 구체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8일 오전 9시 20분쯤 이모(35)씨를 병원에서 데려와 조사를 시작했다. 이씨는 딸의 친구인 A(14)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도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