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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오윤아, 이것이 '패왕' 2017-01-12 08:37:05
공개했다.이 사진에서 오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화려한 가채, 장신구로 멋을 낸 고혹적인 모습이다. 오윤아는 극중 이영애가 연기하는 사임당의 라이벌 휘음당으로 분해 갈등을 고조시키며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휘음당은 사임당이 되고 싶었고, 사임당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믿었던...
‘사임당’ 오윤아, 치명적 패왕색 한복자태 시선압도 2017-01-12 07:38:28
살며 한양 명문가 부인들 사이에 여왕으로 군림하던 휘음당의 눈앞에 천재 예술가 사임당이 다시 나타나면서 질투심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팜므파탈로 변신한 오윤아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가채, 장신구로 멋을 낸 고혹적인 자태는 지금까지...
< SNS 돋보기> 김연아 스케이트화를 문화재로?"…'찬반 시끌' 2017-01-10 08:53:56
= 문화재청이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때 신었던 스케이트화를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을 밝히자 누리꾼들 간 논쟁에 불이 붙었다. 국내외를 통틀어 인상적인 피겨 경기였던 만큼 문화재로 지정할 만하다는 반응과 문화재 지정은 '너무 나간' 이벤트성 정책이라는 목소리가...
백지영, 신곡 ‘그대의 마음’ 재킷 이미지 공개...‘고혹美 물씬’ 2016-12-29 18:07:23
눈길을 끈다. 12월29일 ‘발라드 여왕’ 백지영의 신곡 ‘그대의 마음’ 재킷 이미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백지영은 시스루 드레스에 내추럴하게 묶은 머리로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국민 힐링송 ‘그대의 마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김윤철 감독과 12년만의 재회...레전드 예고 2016-12-29 09:48:05
매력을 보여주며, ‘로코퀸, 멜로의 여왕, 걸크러시의 대명사’ 등 다양한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김선아가 안방극장에 다시 찾아오는 작품 ‘품위있는 그녀’는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호흡한 김윤철 감독과 약 12년만의 재회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김선아는...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그녀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이유 2016-12-29 09:12:49
매력을 보여주며 ‘로코퀸’, ‘멜로의 여왕’, ‘걸크러쉬의 대명사’ 등 다양한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김선아가 안방극장에 다시 찾아오는 작품 ‘품위있는 그녀’는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호흡한 김윤철 감독과 약 12년만의 재회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김...
백지영, ‘그대의 마음’ 자켓 이미지 3종 세트 공개 ‘단아+고혹’ 2016-12-29 08:57:20
발라드 여왕 백지영의 신곡 ‘그대의 마음’ 자켓 이미지가 공개됐다. 백지영은 시스루 드레스에 내추럴하게 묶은 머리로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으며 따뜻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전국민 힐링 송 ‘그대의 마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신곡 ‘그대의 마음’은 마이틴 송유빈과의 듀엣곡...
‘아임쏘리 강남구’ 이응경, 과감한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 성공 2016-12-21 07:58:00
아끼는 고모이자 살림의 여왕인 정숙자로 등장하며 지난 4월 종영한 ‘사랑이 오네요’의 공주병 기질이 만연했던 공초희에서 억척스러운 정숙자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이응경이 쥐꼬리도 저축하는 살림의 여왕인 정숙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단발머리로 스타일링 변신을 꾀한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화제다. 이후...
[bnt화보] 길건 “가요계 ‘댄싱퀸’은 현아와 효연, 끼 많고 잘하는 친구들” 2016-12-19 10:34:00
여왕개미’, ‘흔들어봐’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20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그는 ‘섹시 찬란’한 나날들을 보낼 줄로만 알았다. 허나 화려한 연예계 생활 이면엔 남모를 고충이 많았고 한창 아름다울 나이에 8년이라는 세월을 쓰디쓴 아픔의 시간들로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가수 길건은 긴 슬럼프를 이겨내며 더욱...
[bnt화보] 길건 “‘힙민2’ 몬스타엑스 주헌과 콜라보레이션 무대 원했다, 떨어져 아쉬워” 2016-12-19 10:33:00
여왕개미’, ‘흔들어봐’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20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그는 ‘섹시 찬란’한 나날들을 보낼 줄로만 알았다. 허나 화려한 연예계 생활 이면엔 남모를 고충이 많았고 한창 아름다울 나이에 8년이라는 세월을 쓰디쓴 아픔의 시간들로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가수 길건은 긴 슬럼프를 이겨내며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