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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18년형 온돌매트 출시 2017-09-14 16:52:12
좌우의 온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사용자는 각자 체온에 맞게 좌우 온도를 조절해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쾌적한 취침을 위한 ‘온돌 모드’를 적용했다. 취침후 더위에 뒤척이지 않도록 처음 3시간 동안...
[사이언스] '스마트 섬유'가 여는 패션·헬스케어·홈인테리어 신세계 2017-09-11 16:14:25
조절이 가능하고 위치추적장치가 부착된 등산복이 등장하면서 저체온증, 탈진, 추락사고 등의 위험 상황에서 조난자를 구조할 확률이 커지고 있다. 섬유센서와 유연 섬유 전지가 들어간 가구, 생체신호를 측정해 건강 및 체력 관리를 도와주는 의류, 생체리듬과 수면정보를 관리하는 침대 기술이 등장하면서 전통 산업이던...
이탈리아 브랜드 집중탐구 "왜 한국엔 세계적인 디자이너 없을까" 2017-09-05 16:38:33
문이 열리며 자동차 계기판처럼 디자인된 전원, 온도조절 장치 등이 내장되어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5. 돌체앤가바나-시칠리아 섬의 전설 ‘무어머리 꽃병’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작은 꽃병에서 시칠리아의 많은 역사적 문화유산을 알 수 있다. 장인들은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을 한 테라코타...
냉난방 되고 배기가스까지 잡는 스마트 온실 기술 개발 2017-09-05 10:35:21
연구팀은 독자적인 엔진 제어기술과 후처리 장치를 통해 상용 가스히트펌프에 비해 이들 유해 가스를 9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원격 제어를 통해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상민 박사는 "기존 스마트 온실 기술이 CCTV를...
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출시 2017-09-04 19:15:24
다중안전장치 [ 김낙훈 기자 ]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이 4일 프리미엄 온수매트인 나비엔 메이트 2018년형(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매트의 좌·우 온도를 사용자 취향에 맞춰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분리난방기능을 갖추고 있다.저온화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온 설정 시 알림 기능을 적용했고...
호흡기·심폐질환자 "찜통더위보다 에어컨 냉기가 더 무서워" 2017-08-11 20:34:44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야 한다. 5도 내외의 온도변화에는 인체가 조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실내외 온도차는 5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더워도 온도차가 8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한기가 직접 신체에 닿는 것은 삼가야 한다. 냉방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가급적 냉방 장치에서...
서울 지하철 이용객, 가장 많이 제기하는 민원은? 2017-08-09 14:57:36
몸살을 앓는 것으로 보인다. 신형 전동차는 온도를 설정해놓으면 에어컨·환풍기·송풍기 등 냉방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객실 온도가 28도 이상일 때는 냉방 기간(매년 6∼9월)이 아니어도 냉방기가 가동된다. 반면 20∼30년 된 구형은 승무원이 온도계를 보며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지하철 민원 60%는 '전동차 더워요'…2년 새 5만건 급증 2017-08-09 14:11:07
전동차는 온도를 설정해놓으면 에어컨·환풍기·송풍기 등 냉방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객실 온도가 28도 이상일 때는 냉방 기간(매년 6∼9월)이 아니어도 냉방기가 가동된다. 반면 20∼30년 된 구형은 승무원이 온도계를 보며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르포] 폐사 직전 어류에 산소 공급…고수온 양식장 밤낮 없다 2017-08-07 16:57:48
재산피해를 봤던 그는 올해도 바닷물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자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는 "폭염 때문에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수온도 올라가 걱정이다"면서 "야간에도 직원과 교대하며 산소량을 조절하거나 취수하는 물 상태를 체크하는 등 양식어류가 폐사하지 않도록 바짝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선 대표는 가로, 세로...
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는 '객실 양쪽 끝' 2017-08-07 06:00:13
신형 전동차는 온도 변화에 따라 운전실에서 냉방을 조절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도입한 전동차는 천장 센서를 사람이 일일이 조절해줘야 해 한번 냉방 온도를 정하면 운행을 마치고 차량기지에 돌아올 때까지 바꿀 수 없다. 공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 전동차도 냉방 장치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