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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수) 2019-06-26 14:00:01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서 신동빈 이사 재선임…형 신동주 부결(송고) ▲ "공모펀드 시장 살리려면 패시브펀드 판매 확대해야"(송고) ▲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등락…장중 2,120선 내줘(송고) [ITㆍ과학] ▲ 후후, 보이스피싱 의심전화 걸려오면 보호자에게 알려준다(송고) ▲ SK그룹 ICT패밀리, R&D 핵심자산 공유…오픈API...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2019-06-26 08:00:01
= 앞에선 前 정부 교과서 수사, 뒤로는 교과서 조작 범죄 일본서 열리는 G20에 한ㆍ일 정상회담 없다니 美 정보수장도, 우리 국민도 "북 核 포기 않을 것" ▲ 중앙일보 = 무산된 한ㆍ일 정상회담, 조속히 성사시켜야 교과서 '조작 수정'…윗선 몰랐다고 누가 믿겠나 ▲ 한겨레 = 정치공세 위해 '선별...
페덱스, 또 화웨이 배송사고…中매체 "블랙리스트에 올려야"(종합) 2019-06-24 17:05:13
보도에 따르면 영국우편공사 소화물취급부와 페덱스가 제공하는 배송 조회정보를 통해 확인한 결과, 휴대전화는 영국 런던을 떠나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로 갔다. 그런데 약 5시간 정도 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런던으로 반송됐다는 것이다. 페덱스 측은 스미스 기자에게 트위터를 통해 "화웨이 테크놀로지와 전...
페덱스, 또 화웨이 배송사고…中매체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2019-06-24 10:43:27
보도에 따르면 영국우편공사 소화물취급부와 페덱스가 제공하는 배송 조회정보를 통해 확인한 결과, 휴대전화는 영국 런던을 떠나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로 갔다. 그런데 약 5시간 정도 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런던으로 반송됐다는 것이다. 페덱스 측은 스미스 기자에게 트위터를 통해 "화웨이 테크놀로지와 전...
北체신상, 싱가포르 아태 정보통신 각료회의 참석 2019-06-22 21:45:11
비롯해 영국, 덴마크, 일본 등 각국 대표가 참여했다. 북한 내각에 소속된 체신성은 우편과 정보·통신업무 등을 총괄하는 정부 조직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과의 우편·통신도 담당한다. 지난 2008년부터 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과 합작해 북한 내에서 휴대전화사업을 진행한 곳도 체신성이다. xing@yna.co.kr (끝)...
[김동욱의 일본경제워치] 무인배송 로봇, 연내 일반도로 실증실험 들어가는 日 2019-06-21 10:08:20
일본 정부는 운송업체 야마토운수, 정보기술(it)기업 라쿠텐 등과 공동으로 올해 안에 무인 배송로봇을 도로에서 달리도록 하는 실증실험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한 민·관 협의회도 출범해 무인배송 로봇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따지고 안전성 등을 검토키로 했습니다. 민·관 협의회에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大…원어민 교원이 33% 2019-06-13 16:23:31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회계학과 △지방 행정·의회 학과 △마케팅·광고학과 △산업안전학과 등 총 10개 학부·학과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모집 612명과 정원 외 모집 1649명으로 총 2261명이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 기간 내...
'빛 반사 결함' 렉서스·'다타카 에어백' 벤츠 등 4만9천대 리콜 2019-06-07 14:26:32
다카타 에어백 사용으로 리콜된다. 일본 다카타사(社)가 제작한 에어백은 충돌 사고로 에어백이 펼쳐질 때 인플레이터(팽창장치)의 과도한 폭발력으로 금속 파편이 튀면서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세계적으로 리콜이 이뤄지고 있다. 국토부는 "벤츠코리아는 다카타 에어백 리콜 실적이 1.3%로, 리콜 대상인...
PM 5:30 칼퇴근…기업 'R&D 심장' 불이 꺼졌다 2019-06-06 18:10:10
중 버스운송업 우편업 방송업 전기통신업 등 21개 업종 1000개 사업장에서 주 52시간제 특례가 해제된다. 또 내년 1월부터는 50~299인 중소기업도 주 52시간 근로제가 적용돼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주52시간제, 기업 활력 갉아먹는 '경제 당뇨병' 됐다"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 a씨는 얼마 전...
반격 나선 중국, 美 페덱스 조사 착수 2019-06-02 17:56:56
지난달 19~20일 화웨이가 일본에서 중국 사무실로 보낸 화물 두 건을 미국 페덱스 본사로 잘못 보냈다. 이번 배송 사고가 단순 실수인지, 고의인지가 표면상 쟁점이다.중국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중국 당국은 페덱스 조사에 들어가면서 “중국 기업과 이용자의 권익이 침해됐다”고 밝혔다. 마쥔성(馬軍勝)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