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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9-07 15:00:04
170907-0669 문화-0032 14:12 방송제작사들 "5년새 제작비 30% 줄어…방송사 착취 규탄" 170907-0718 문화-0033 14:43 두번째 국악 지휘 나서는 임헌정…국악관현악곡 3곡 초연 170907-0723 문화-0034 14:47 호찌민-경주엑스포서 우리 전통 누비옷 아름다움 알린다 170907-0730 문화-0035 14:51 보성다향제 올해의 브랜드...
크러쉬 "퀸시 존스와 작업 꿈꿔…행주 '쇼미6'서 우승했으면" 2017-09-01 16:45:27
나온 상태여서 작사와 편곡 부분에서 협업할 것"이라며 "내가 기존에 한 R&B와 달리 굉장히 서정적이고 미니멀한 곡으로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같은 분위기의 노래다. 가리베이가 보내 준 5곡의 데모 중 선택했는데 뉴욕의 겨울, 오후 3시쯤 광장에서 비둘기 떼들이 모이를 먹는 모습을...
하이틴 밴드 아이즈 "데뷔 전 실전 경험으로 실력 보여주겠다" 2017-08-31 15:36:41
한 곡의 작사에 참여했지만, 다음 앨범부터는 차츰 자작곡을 수록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또 데뷔 전 3년간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공연하고 거리 버스킹을 하고 두 번의 콘서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면서 "많은 무대 경험으로 인해 멤버들의 실력이 늘어 무대에 있는 순간만큼은 정말 자신...
윤종신 ‘좋니’, 윤종신표 이별 노래 “해냈다” 2017-08-16 14:13:09
이별’의 도도리표다. 작사를 윤종신이 직접 한만큼 ‘이별의 온도’ ‘너의 결혼식’ 등에서 연상됐을 법한 추억 곱씹기다. 성시경에게 선사한 ‘내일 할 일’이나 수 없이 리메이크된 ‘이별택시’과 같이 이별 당시의 아픔을 그리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이별한 연인의 소식을 들었을 때의 알싸한 아픔이...
[What If①] 베리굿 태하, 만인의 응원을 고대하는 ‘비비디바비디부’ 2017-07-31 09:00:00
작사 작곡은 아직 해본 적이 없다. 다만 어렸을 때부터 녹음 경험이 많다 보니까 녹음실 엔지니어 분들이 하는 프로그램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큐베이스라든지, 프로툴즈라든지. 그래서 큐베이스는 엔지니어 분들처럼 거의 다 다룰 줄 안다. 그래서 옛날에 멤버들이랑 우리끼리 녹음하고, 텐션도 쌓고, 효과음 넣고, 박자...
중국 경제, 세 마리의 '회색 코뿔소' 앞에 서다 2017-07-27 19:02:05
완다그룹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작사와 영화관을 공격적으로 사들인 것을 거론하면서 “1989년 컬럼비아픽처스를 인수했다가 1990년대 들어서야 인수 비용을 겨우 상환한 소니를 생각나게 한다”고 했다.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전남소식] GS칼텍스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 여름캠프 2017-07-27 16:01:21
허진수 회장)는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연합회와 함께 27일 오전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17 전남동부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 여름캠프'를 열었다. 이날 캠프에는 검찰의 보호관찰 및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또는 법원의 대안교육 명령을 받은 전남동부지역 위기...
고용부, 올해 안에 방송작가 근로조건 실태조사한다 2017-07-20 17:09:15
= 고용노동부는 올해 안에 주요 방송제작사에서 일하는 작가들의 근로조건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방송작가들은 대부분 위임·도급 형식으로 계약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 탓에 방송작가들은 최저임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방송작가들은 계약 형...
엑소, 2017 초능력은 “희망”...전 세계를 치유한다 (종합) 2017-07-18 15:43:39
찬열, 백현이 작사에 참여해 화제다. 멤버 카이는 ‘코코밥’에 대해 “노래를 들었을 때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과 다른 또 다른 스타일의 곡이라 엑소에게 도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노래는 들었을 때 리듬이 저절로 타지는 노래다. 내적댄스를 유발하는 곡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현은...
4집으로 돌아온 `엑소`, "저희 멤버들 101 춤도 출 줄 안다" 2017-07-18 14:47:35
"작사는 인생에 대한 공부라는 생각에 작사가 란에 예명인 `첸`이 아닌 본명 `김종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세훈(23·본명 오세훈)은 "올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다"며 "저희가 글로벌그룹이다 보니 음악으로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