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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민정수석실 출장비 부당 수령…인사 검증 실패"(종합) 2019-01-21 12:09:55
조회, 조국 수석의 인사 검증 실패,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금품 의혹, 특감반 활동비 등에 대해 그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해왔던 주장을 되풀이했다. 김 수사관은 "지인이 수사를 받는 사건을 조회한 사실이 없다"며 "그런데도 청와대는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며 언론에 (나와 관련된) 여러 사안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김태우 "靑, 의혹 꼬리 자르기…추가 폭로할 것" 첫 기자회견 2019-01-21 11:41:02
조회, 조국 수석의 인사 검증 실패,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금품 의혹, 특감반 활동비 등에 대해 그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해왔던 주장을 되풀이했다. 김 수사관은 "지인이 수사를 받는 사건을 조회한 사실이 없다"며 "그런데도 청와대는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며 언론에 (나와 관련된) 여러 사안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부고] 김윤주 씨 별세 外 2019-01-18 17:54:51
성락 前 주러시아 대사 부친상, 이인 전주교대 교수·황인섭 전북대 교수 장인상=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3-250-2450▶이정자씨 별세, 한상열 한국기원 이사 장모상=18일 남원 인월장례식장 발인 20일 063-632-9400▶조희분씨 별세, 강구철씨·종근 코닝정밀소재 전무·영숙씨 모친상=18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15:00:11
옛 동아약국…손혜원 의원 측근 매입 190118-0339 지방-006311:17 [부고] 위성락(전 주러시아 대사)씨 부친상(종합) 190118-0340 지방-006411:18 대전교육청, 교육재정 4천405억 상반기 조기 집행 190118-0341 지방-006511:18 창원경제 살릴 방안은…시장·시민·공무원 120명 원탁토론회 190118-0342 지방-006611: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15:00:09
옛 동아약국…손혜원 의원 측근 매입 190118-0325 지방-006311:17 [부고] 위성락(전 주러시아 대사)씨 부친상(종합) 190118-0326 지방-006511:18 창원경제 살릴 방안은…시장·시민·공무원 120명 원탁토론회 190118-0327 지방-006611:18 새마을금고 직원이 '소액결제' 미끼 7천만원 보이스피싱 막아 190118-033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1-18 15:00:01
사과·상임위 개최 요구도 190118-0325 정치-002311:17 [부고] 위성락(전 주러시아 대사)씨 부친상(종합) 190118-0328 정치-002411:19 南천해성-北황충성, 연락사무소서 협의…남북현안 논의 190118-0344 정치-002511:32 '조해주 현안질의' 행안위, 정족수 안돼 오전 개의 무산 190118-0346 정치-002611:33 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08:00:11
건조하고 포근한 경남…미세먼지 '보통' 190118-0072 지방-000506:29 [부고] 위성락(전 주러시아 대사)씨 부친상 190118-0073 지방-000606:31 손님 명품가방 몰래 숨겨두고 되돌아와 훔친 대리기사 190118-0074 지방-000706:37 충북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농도 '나쁨' 190118-0075 지방-000806:41 주유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08:00:09
건조하고 포근한 경남…미세먼지 '보통' 190118-0070 지방-000506:29 [부고] 위성락(전 주러시아 대사)씨 부친상 190118-0071 지방-000606:31 손님 명품가방 몰래 숨겨두고 되돌아와 훔친 대리기사 190118-0072 지방-000806:41 주유소 위장취업해 금고 속 현금 500만원 훔친 40대 구속 190118-0079 지방-001406:55...
'우윤근 대사 금품의혹' 당사자 "억울해서 우 대사 검찰 고소" 2019-01-17 23:09:14
김태우 수사관이 제기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금품 의혹'의 당사자가 우 대사를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개발업체 C사 대표 장 모 씨는 17일 연합뉴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억울한 상황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우 대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사기·뇌물수수 혐의로 우 대사를 고소한...
한국당, '불법사찰·국고손실 규명 특검법안' 발의(종합) 2019-01-10 18:10:59
또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현 정권 인사들을 감찰해 비리 혐의를 발견하고 보고했음에도 청와대는 이를 묵살하고 수사 의뢰도 하지 않았다"면서 "또 공무원의 휴대폰을 사실상 강제적으로 제출받아 감찰 대상 혐의와는 무관한 별건 감찰까지 진행,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