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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4-13 15:00:07
제품 개발 위해 카카오프렌즈로부터 공식 라이선스 받아 190413-0221 외신-006013:08 홍콩 거리서 총격 사건…경찰, 용의자 추적 190413-0224 외신-006113:45 日 "WTO 분쟁처리기능 부재"…패소 후 태도 돌변해 트집잡기 190413-0226 외신-006213:51 '야반도주' 인니 韓기업 대표, 체불임금 송금…사태 일단락 주시...
AI만 믿다가…아마존, 日서 '짝퉁 명품' 추천 망신 2019-04-13 14:18:37
짝퉁'이 추천 상품으로 선정돼 판매되는 배경에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신'이 있다고 지적했다. 상품과 고객의 데이터 등을 활용해 AI가 '짝퉁'을 걸러내고 있지만, '구멍'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아마존은 AI뿐 아니라 사람의 눈을 통해서도 가짜 제품을 감시하고 있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09 15:00:03
제품, 하나로마트서 판매…서울시-농협 협약 190409-0439 사회-013111:15 시각장애 딛고 인권지킴이로…서울시 복지상에 김동현 변호사 190409-0438 사회-013011:15 서울시, 장애인·저소득층 1천950명 무료 여행 지원 190409-0453 사회-005611:19 목포서 부산까지 6시간 33분… '느림보 열차' 체험 190409-0456...
[노경목의 선전狂시대] 주류 판매 뛰어든 中 전자업체 하이얼 2019-04-09 12:37:29
높은 가성비로 주목을 받았다. ‘짝퉁’이 아닌 중국 전자제품에 한국인들이 처음 주목하게 된 것도 이 와인 냉장고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하이얼이 주류 유통업에 진출했다. 말 그대로 와인과 고량주 등을 제조사로부터 공급 받아 식당과 호텔 등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한국 진출 때와 마찬가지로 주류 전문...
[ 사진 송고 LIST ] 2019-04-05 15:00:02
지방 강성철 지뢰 위험 알리기 그림대회 04/05 10:02 지방 차근호 경찰이 압수한 짝퉁 제품 04/05 10:03 서울 하사헌 발언하는 나경원 04/05 10:03 서울 하사헌 의원총회 참석하는 나경원 04/05 10:03 서울 하사헌 정양석과 이야기하는 나경원 04/05 10:04 지방 차근호 옥상서 근로자 3명 고공농성 '...
'짝퉁 천국 오명 여전' 부산국제시장 가짜 명품 공급책 적발 2019-04-05 06:59:57
마련하고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짝퉁 제품을 들여와 보관하고 이를 국제시장 20곳의 판매처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비밀창고를 급습했을 때 샤넬, 루이뷔통, 에르메스 등 짝퉁 완제품 5천725점 시가 50억원 상당 제품이 보관돼 있다. 또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위조 상표 라벨 99...
美 "中, 지재권 절도·기술 강탈 인정"…무역담판 최종 조율 2019-04-04 17:44:20
제품에 25%, 2000억달러어치의 중국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협상이 타결되는 즉시 이들 관세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중국이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부 관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상 타결 후에도 90일 혹은 180일간 고율관세가...
중장년층 공략 3년 만에 中 인터넷쇼핑몰 2위 된 핀둬둬 2019-04-02 17:35:23
핀둬둬는 “싸구려 상품만 전문적으로 판매한다”는 인식을 받기도 한다. 고객들의 회당 구매단가는 징둥이 374위안, 타오바오와 톈마오가 103.5위안인 데 반해 핀둬둬는 32.8위안에 불과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핀둬둬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 상위 100개 중 39개가 ‘짝퉁’이었다.autonomy@hankyung.com...
[노경목의 선전狂시대] 중장년층 잡으니 레드오션이 블루오션…中 핀둬둬 성공 비결 2019-04-02 14:50:54
핀둬둬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 상위 100개 중 39개가 ‘짝퉁’이었다. 이들 짝퉁이 판매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82%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고객군을 발굴하는 역발상으로 성공한 황정과 핀둬둬가 이같은 문제는 또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선전=노경목 특파원 autonomy@hankyung.com
에르고베이비, 오픈마켓·소셜커머스서 `짝퉁 아기띠` 적발 `주의해야` 2019-03-27 15:47:59
짝퉁으로 불리는 가품은 소비자가 아무런 의심 없이 구매하는 대형 오픈마켓, 소셜커머스를 통해 주로 유통되었으며, 상품 상세페이지 또한 공식 온라인몰과 비슷하게 제작돼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할 방법이 없어 고스란히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에르고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