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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3년 연속 대한체조협회 최우수선수 2017-01-25 18:30:42
손연재, 3년 연속 대한체조협회 최우수선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손연재(23·연세대)가 3년 연속 대한체조협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손연재는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조협회 '2017 정기대의원 총회 및 체조인의 밤' 행사에서 2016년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손연재는 미리 잡힌 일정...
황재균·김현수·류현진·강정호…미국에서 만나는 2006년 신인 2017-01-25 08:40:38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을 달성해 신인왕과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을 석권했다. 신인지명회의에서 프로 구단의 외면을 받고 신고선수로 두산에 입단하는 아픔을 겪은 김현수는 2007년 주전 외야수로 도약했고, 2008년 타격왕(타율 0.357)에 오르며 '타격 기계'의 명성을 얻었다. 강정호는 2008년부터 주전...
'우승 열망' 김학민 "점프요? 부모님이 좋은 유전자 주셨어요" 2017-01-18 14:38:48
선수상을 받았다. 2010~2011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항공은 이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정작 챔피언결정전 왕관은 삼성화재에 내주고 말았다. V리그 출범 이래 대한항공은 한 번도 왕관을 써보지 못했다. 누구 못지않게 김학민의 아쉬움이 크다. 그는 "이제 나도 운동할 날이...
차범근 축구상 대상에 대동초 전유상 군 2017-01-18 10:29:48
베스트 일레븐(10명), 최우수여자선수상(1명), 최우수지도자상(1명)을 선발했다. 총상금도 900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최우수 여자선수상에는 포항 상대초 박수정 양이 꼽혔고, 최우수지도자상은 경남 남해초 박진희 감독에게 돌아갔다. 1988년 제정된 이 상은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백승호, 이승우...
<프로축구> 인천, 케빈 떠나고 세르비아 달리 영입 2017-01-10 10:16:06
FC브뤼셀에서 득점왕(14골)과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다. 아시아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은 달리가 케빈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리는 "인천에서의 도전은 내 인생에 있어서 흥미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올 시즌 20골 이상 넣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17-01-10 07:20:21
풋볼 어워즈' 시상식에서 호날두를 올해의 남자선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맛본 데 이어 2...
<프로축구> 강원의 파격적인 '쯔엉 마케팅'…베트남 대사관서 입단식(종합) 2017-01-09 13:13:22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49.1%의 득표율로 최고 인기 선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베트남 축구전문가 176명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아 실버볼을 차지했다. 강원에 공식 입단한 쯔엉은 전지훈련이 열리는 울산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축구> 강원의 파격적인 '쯔엉 마케팅'…베트남 대사관서 입단식 2017-01-09 11:20:45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49.1%의 득표율로 최고 인기 선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베트남 축구전문가 176명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아 실버볼을 차지했다. 강원에 공식 입단한 쯔엉은 전지훈련이 열리는 울산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홍익대 2016 대통령기 우승, 올해 첫 2연패 달성 2016-08-18 16:24:25
최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나원탁, 우수투수상 박지훈, 수훈상 설재민, 감독상 장채근 감독 그리고 공로상은 김영환 총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국대는 가장 최근 결승에 올랐던 때인 2014년 하계리그에서 홍익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이번 2016 대통령기 결승전에서도 홍익대에 패해 다시...
'리우올림픽' 배성재, 호마리우와 조우 "장지현, 사생팬 모드로 돌변" 2016-08-10 10:20:20
월드컵’ 당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골든볼)을 수상한 축구선수로 2004년 fifa(국제축구연맹)가 선정한 ‘역대 최고 선수 100인’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2009년 현역에서 은퇴해 현재는 정치계에 입문, 정치인으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호마리우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