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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생활하수·폐기물로 전기 생산…자원 재생 '기업시민의 길' 찾다 2019-11-18 15:17:48
있다. 이 회사는 2014년 12월 민간사업자로는 최초로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하수열이용 지역난방 공급 사업을 시작했다. 미활용 에너지는 하수가 가진 열부터 공장 및 쓰레기 소각장의 폐열까지 도시 가까이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지고 있는 에너지를 말한다. 포스코에너지는 또 2013년...
태영건설 '세계은행 동남아 최우수 사업장' 2019-11-14 17:04:27
지난 10월 세계은행이 선정한 동남아시아 최우수 사업장으로 뽑혔다. 지난 5일 준공한 모두나갓 정수장 프로젝트는 태영건설이 2015년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으로부터 553억원에 수주한 사업이다. 하루 처리 용량 10만t에 달하는 취수장과 정수장(9만t), 가압장(4만5000t)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젝트로 태영건설은...
인천환경공단, 산자부 7년 연속 품질 우수기업 선정 2019-11-14 08:05:29
조직 화합경영을 기반으로 조직 구조조정, 사업활성화, 노사문제 해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설운영의 안정화와 효율화를 통해 분뇨슬러지 처리방법을 개선했다. 분리막 재활용 등 운영 및 유지관리 업무절차 표준화를 통해 고장률을 전년대비 26% 개선했다. 공정개선 62건, 자체정비 2753건을...
태영건설 방글라데시서 우수 시공자로 선정…"3중 겹경사" 2019-11-12 11:24:46
자사가 시공한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사업이 현지 치타공 상하수청이 주관하는 우수 시공자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두나갓 정수장은 취수장 하루 10만톤, 정수장 하루 9만톤, 가압장 하루 4만5천톤 규모의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세계은행 역시 치타공 상수도 개선사업을 세계은행 동남...
[PRNewswire] 벤틀리시스템즈, Citilabs 및 Orbit Geospatial Technologies 인수 2019-10-31 13:12:55
상·하수 처리 및 공급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벤틀리시스템즈 소개 벤틀리시스템즈는 엔지니어링업체, 건축업체, 지리 공간 전문가, 건설업체, 자영업체에 공공사업, 유틸리티, 산업 플랜트 및 디지털 도시[https://www.bentley.com/en/solutions/3d-cities ]를 비롯한 인프라 설계, 건설, 운영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PRNewswire] 벤틀리시스템즈,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빠른 추진에 중점 2019-10-31 12:37:39
상·하수 처리 및 공급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벤틀리시스템즈 소개 벤틀리시스템즈는 엔지니어링업체, 건축업체, 지리 공간 전문가, 건설업체, 자영업체에 공공사업, 유틸리티, 산업 플랜트 및 디지털 도시[https://www.bentley.com/en/solutions/3d-cities ]를 비롯한 인프라 설계, 건설, 운영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여성 임원 가장 많은 곳은 삼성 55명 2019-10-16 17:40:11
관련 서비스업 9.3%, 수도·하수·폐기물 처리·원료재생업 8.2% 순이었다. 광업, 숙박·음식점업엔 여성 임원이 있는 기업이 없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간부문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성별 균형이 부족한 현실이 확인됐다”며 “기업 내 성별...
인천환경공단, 환경연구개발 기술공모 추진 2019-10-16 12:14:36
이달 25일까지 환경기초시설 관련 기술개발과 연구사업을 위 한 ‘환경연구개발 기술공모 시범사업’ 참가기관을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지정공모 1개(하수슬러지 감량 및 처리)와 자유공모 6개(수질, 폐기물, 악취, 에너지, 실험분석, 기타)다. 분야별 최대 2개의 과제를 선정한다. 기술공모심의위원회의 심사를...
인천환경공단-SK석화, 하수처리방법 효율개선 협약 2019-10-14 15:06:23
하·폐수 처리 솔루션 실증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하·폐수 및 하수처리장 미생물 내에 존재하는 각종 미생물의 분석을 통해 생물학적 하수처리방법의 효율을 개선하는 실증 연구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실증사업에 적용될 ‘친환경 고효율 지능형...
인도, 5년만에 화장실 1억개 지었지만…노천용변 여전히 숙제 2019-10-07 16:00:30
유지나 하수 관리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공감경제연구소는 2014년 인도 북부 4개 주 시골 주민 중 70%가 노천에서 용변을 봤는데 지난해 말에도 여전히 44%가 이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도 국민의 인식도 개선돼야 한다고 CNN은 덧붙였다. 인도 시골 주민 상당수는 인분 처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