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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위해 수도권 전력 수요부터 분산해야 2024-12-05 06:01:28
ESG] 칼럼 2014년, 영국 클라이밋 그룹이 RE100(Renewable Energy 100) 운동을 주창한 이래 10년 동안 이 운동에 동참한 기업은 435개에 달한다. 국내 기업만 해도 삼성, LG, SK 등을 비롯해 36개 기업에 이른다. 2023년 5월에는 볼보가 우리나라 부품 기업에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해 공급할 것을 요구해 최종...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4-12-05 06:01:25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대·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발표로는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가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ESG 공시 제도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12월 11일 탄소중립을 위한 지능형 도심 에너지 기술 포럼 12월 1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탄소중립을 위...
2024 녹색 전환 기업 랭킹 ‘GX200’ 발표 2024-12-05 06:01:22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 GX200 *한국 GX200 편입 기업을 포함한 자세한 평가 정보는 한국 GX200 공식 홈페이지(www.hankyung.com/esg/gx2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조 링크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
녹색 전환, 부문별 최상위 기업의 강점은 2024-12-05 06:01:20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 GX200 〈한경ESG〉가 GX200 평가를 진행하는 이유는 기업의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 GX)’ 수준을 진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녹색 전환과 관련한 정책과 목표, 그리고 녹색 비즈니스와 관련한 매출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 기업의 녹색 비즈니스 정보는...
ISO, ESG 원칙 'IWA 48' 발표…중소기업 등 체계적 접근 지원 2024-12-05 06:01:18
등 내용 담겨 구체적으로 지침서는 ESG 구현을 위한 포괄적 원칙, 지속가능성 위험과 기회 식별,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 이해관계자 식별, 중요성 평가, 핵심 ESG 성과지표 선정과 관리, 표준화된 방식으로 성과지표 공시, 공시 내용 보증 및 적합성 평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공시와 관련해 ISO는 IWA 48이 독립적...
COP29, 차분했지만 조용한 진전 이뤘다 2024-12-05 06:01:15
[한경ESG] 이슈 - COP29 현장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주요 의제를 살펴보았다. 뜨거웠던 COP28의 열기가 사그라든 듯, 이번 COP29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미국 대선 이후 각국의...
UN의 섬찟한 경고 '1.5℃ 목표 폐기 위기' 2024-12-05 06:01:09
ESG] 이슈 - UNEP 보고서 “온실가스배출량을 대폭 줄이지 않는다면 세계는 이번 세기에 2.6~3.1℃의 기온 상승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온도 상승은 지구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배출량 격차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경고했다. UNEP는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지구 온도 상승을...
[캘린더] 한눈에 보는 2025 국내외 ESG 이벤트 2024-12-05 06:01:07
[한경ESG] 한눈에 보는 2025 국내외 ESG 이벤트 2025년 1월 1일 EU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의무 부여 2023년 4월 통과한 EU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규정(ReFuelEU Aviation)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럽 내 공항에서 사용하는 연료 최소 2%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충당해야 함. EU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기후 공시) 시작...
[투자 트렌드] ESG 투자, 레드 스윕 '우려'…옥석 가리기 시작됐다 2024-12-05 06:01:03
약 1000억 원의 자금이 국내 ESG 펀드에 유입됐다. 대신 주식과 채권의 희비가 엇걸렸다. ESG 주식형에서 250억 원가량이 빠져나가는 동안 채권형에 1270억 원이 몰렸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내년 금리인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탓에 주식보다는 채권 투자를 권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매도 행렬을 이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