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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피소 "4억원대 부동산 사기? 나와 무관" 2013-04-23 10:25:44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교포인 a씨 부부가 송대관과 부인 이모(61)씨를 부동산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a씨는 "송대관 부부가 2009년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충남 보령시 남포면 토지의 잡종지 개발과 분양사업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며 접근했다"며 "송대관 부부는 해당 토지가 대단위 대지 조성을...
송대관 사기혐의, "4억원대 부동산은 부인 땅, 나와 상관없다" 2013-04-23 10:19:17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캐나다에 거주하는 교포인 A씨 부부는 최근 송씨와 부인 이모(61)씨를 토지 분양대금 사기 혐의로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했다. 이 사건은 서울 용산경찰서가 이첩 받아 수사 중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09년 5월께 송씨 부부가 자신들이 주관하는 충남 보령시의 토지개발 분양사업이 인허가를 받아...
훔친 돈으로 양악수술한 절도범 "외모 때문에.." 2013-04-18 08:31:48
한 20대가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현관문을 부수고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최모(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속칭 `빠루`로 불리는 배척은 굵고 큰 못을 뽑는 연장이다. 한쪽 끝은 장도리 모양으로 만들어 못뽑이가 되고, 다른 끝은 평평한 날로 되어 있어 지렛대로 쓸 수 있다....
짐승보다 더한 삼촌, 친형 딸 세명을 10년동안 번갈아가며... 2013-04-15 14:37:25
한 삼촌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14일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여조카 3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A(4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남 보성군 친형의 집에서 큰조카(26·여), 둘째조카(24·여), 막내조카(18·여) 등 세 자매를 모두 30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
[월요인터뷰] "혼혈아 임신한 장애인 돌아온 날, 사재털어 공동체 만들었죠" 2013-04-14 17:08:02
못 받고 싸워서 경찰서에 가 있고 동료와 눈이 맞아 옥탑방에서 동거하면서 아이를 낳고 살고 있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장애인은 자녀까지 3세대로 이어지는 문제라는 걸요.” ▷나눔공동체를 그때 생각하셨군요. 김 교사=“한 여학생이 계기가 됐습니다. 대구에 취직했는데 3년 뒤 만삭의 몸으로 절 찾아왔어요. 그...
안전한 성형을 받으려면? 2013-04-11 18:19:19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여성은 최근 대전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은 뒤 생긴 부작용으로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년 전부터 연예인들부터 시작해 유행이 되다시피 한 양악수술에 관한...
고영욱 전자발찌 연예인 1호.. 과거 연예인 성폭행 사건은 2013-04-10 12:01:24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있는 상태다. 지난 2일 서부경찰서는 당사자 진술과 CCTV 동영상, 카카오톡 내용 등을 종합해 박시후는 준강간·강간치상 혐의, 박시후의 후배 K씨는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그룹 엠씨더맥스의 리더 이수(33)는 2009년 12월 미성년자 성매매혐의...
강서테헤란밸리 초역세권 오피스텔 마감임박 2013-04-09 13:07:00
스튜어디스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구청, 경찰서등의 관공서와.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등의 편의시설과, 88체육관, 자동차매매시장, SBS공개홀의 편의시설과 먹자골목등이 밀집해있는 최고 중심상권으로 임대수요는 넘쳐나고 있는 지역인데 반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또 오피스텔등을 신규로 지을수 있는 부지는 거의...
박시후 측 "검찰 송치 수긍할 수 없다" 2013-04-02 17:17:28
통해 서부경찰서의 수사 진행상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는 2일 `사건 진행과정상의 문제점`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푸르메 측은 서부경찰서가 피의사실을 시간대별로 유출시켰다며 "서부경찰서는 중립적인 위치의...
'성폭행 혐의' 박시후 기소의견 검찰 송치 2013-04-02 17:07:24
류시원도 부인협박 혐의 피소 서울 서부경찰서는 연예인 지망생 여대생 a씨(22)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탤런트 박시후 씨(36)를 2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대질심문을 포함한 사건 당사자 조사와 이들이 주고받은 휴대폰 카카오톡 메시지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받은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