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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대학을 옥죄는 '반값 등록금' 2017-06-06 17:52:48
직업능력(職業能力)을 배양하는 것이 대학 교육의 첫 번째 책무이며, 이를 위해서는 졸업 후에도 끊임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심어줘야 할 것이다.과거 대학이 ‘배운’ 인재를 배출했다면 앞으로는 ‘배울’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아울러 실패해도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도전정신과 사회를...
그룹 크나큰 "음악 팬들의 마음 끌어당기고 싶어요" 2017-06-06 11:54:27
한팀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최근 새 싱글 '그래비티'(GRAVITY)를 발표한 크나큰은 "1년을 활동하고서 내는 음반이어서 일정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진다"며 "차츰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져 우리도 활동에 의욕이 생기고 기대감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음반 공백기 동안 이들은 서울에서 2회, 일본...
경상일보, '청년 일자리 드림페어' 7일 개최 2017-06-05 15:05:19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이색 창업을 소개하는 별별창업관이 마련돼 다양한 창업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여해 취업 상담, 직업 심리 검사 등을 제공한다. 또 4차 산업 혁명관, 신 직업소개관, 체험 프로그램, 희망...
[PRNewswire] 탄카키 재단, 중국의 교육 정보화 건설 2017-06-05 14:09:59
Education Holdings Corporation Limited는 중국의 직업 교육 기관을 포함하는 온/오프라인 캠퍼스 리그도 구축했는데, 이 리그는 최근 서비스에 들어갔다. 약 1,000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이 리그에 합류했으며, 약 20,000개의 강좌와 수백만 개의 학습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강좌와 학습 자원은 5개 대분야와 46개...
[스트롱코리아 포럼 2017] "IoT로 건물 평가기준도 달라져…업의 본질 완전히 바뀔 것" 2017-06-01 18:12:28
중심축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소개했다. 그는 “비행기 엔진을 그냥 한 번 팔고 마는 것이 아니라 엔진 사용에 따른 과금을 하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이 달라지고 있다”며 “프로덕트(상품) 판매에서 경험과 시간을 파는 것으로 축이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총괄은...
[인터뷰] Be.A be ambitious 2017-06-01 16:42:00
일이라고 생각했다. 밀리: 조금 오글거린다.(웃음) -그룹 소개 부탁드린다. 홍규: ‘be.a(비에이)’라는 5인조 팀이고, 뜻은 be artist, 아티스트가 되어라 라는 뜻이다. -각자 자기소개 홍규: 서울에 살고 있고 출신지도 서울이고 그룹의 리더이고 메인보컬이다. -메인 보컬이면 노래를 제일 잘하겠다. 홍규: 그렇다.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1 15:00:05
스마트 스피커 제작중…아마존·구글과 맞선다 170601-0531 외신-0104 11:29 중국서 최고연봉직업은 IT업…평균연봉 2천34만원 170601-0532 외신-0105 11:29 원전·석탄발전 지고 가스·재생에너지발전 시대 도래 170601-0548 외신-0106 11:34 美, 파리기후협정 탈퇴하나…지구촌 反온난화 전선 '비상' 170601-0586...
[인터뷰] ‘역적’ 채수빈, 모호함을 물리치는 실마리의 뿌듯함 2017-06-01 11:37:49
다행히 조금은 실마리가 보였다. 이 직업의 매력이 그런 것 같다. 처음에는 모호하고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겠더라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는 것. 완벽하진 않지만 간접 경험에서 배워나가는 것이 있다.” 모호함, 실마리, 간접 경험 그리고 배움. 연기는 예술이다. 또 열정으로 요약되는 몇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7∼10월 광명동굴 가면 바비인형의 모든 것 볼 수 있다 2017-05-31 18:35:43
▲ 바비의 소개 ▲ 바비의 역사 ▲ 바비는 누구인가 ▲ 바비와 다양한 직업들 ▲ 바비의 제작과정 ▲ 바비와 예술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 바비와 패션 등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양 시장은 이날 계약식에서 "바비인형전이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는 바비의 슬로건과 함께 어린 소녀들에게 미래지향적...
[사람들] 김 메르겐 러시아 칼미키야공화국 시의원 2017-05-31 11:43:57
근면하고 성실한 민족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29일부터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차 한국을 처음 찾은 그는 "1940년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됐다가 일본의 패망 후 칼미키야로 이주한 조부는 평생 고국을 그리워했기에 이번 방한이 무척 기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러시아 남서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