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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작업자와 협업 가능한 양팔 로봇 유미(YuMi) 공개 2016-01-26 18:01:09
로봇/인공지능(AI) 등을 핵심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전력 및 자동화 기술 선도기업 ABB(ABB코리아, 대표 최민규)가 세계 최초의 협업용 양팔 로봇 YuMi(유미)를 `세미콘 코리아 2016`에서 공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첫선을 보일 산업용 로봇 유미(YuMi)는 영어로 ‘You and...
[카드뉴스] 인공지능(AI)의 두 얼굴‥독일까? 약일까? 2016-01-26 17:10:30
세계가 인공지능(A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이미 시장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는 `비관론`과 인류를 획기적으로 발전 시킬 것이라는 `낙관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책]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O2O, 시장의 룰을 바꾸다 2016-01-25 21:17:00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 iot, 로봇,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o2o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스타트업과 o2o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제조업, 유통업 등의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들은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내용을 담았다.그는 책 3부 "o2o, 한국의 미래를 만들다"에서 세계의 거대 기업들이...
[생-글] 다보스포럼 말, 말, 말! 2016-01-25 09:36:48
산업혁명 단계 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단순히 기술을 소비하는 것에 그친 과거와 달리 이제는 기술을 생산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구요. 샌드버그 COO는 기술 사업이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의 장야친 바이두 총재는 인공지능 세션에 패널로 나섰는데요. 기계의 인간 대체라는...
[글로벌 투자전쟁 격전의 현장을 가다] "벤처 투자로 신기술 선점"…실리콘밸리 들어간 자동차 회사들 2016-01-22 18:57:44
활발하다. 사익캐피털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기술 전문업체 등 5곳에 투자했다. 대규모 자동차 혁신센터를 설립, 피투자업체와 공동개발에 나서 콘셉트카(신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한 샘플 자동차)까지 내놨다. 벤처펀드를 세운 지 1년 만이다. 사익캐피털에 근무하는 한국인 임원 최윤 심사역은 “자동차 후발국인...
전경련 다보스서 '한국의 밤' 행사 성황 2016-01-22 03:30:06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도 소개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올해 다보스는 경제계뿐 아니라 정계, 학계, 언론계 등도 총출동해 생명공학, 로봇, 인공지능, 저탄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션을 주관하고 패널로 참여하는 등 어느 때보다 한국의 존재감을 높였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끝)<저...
"로봇·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으로 지구촌 빈부격차 더 심화" 2016-01-20 16:42:46
로봇과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이른바 `4차 산업혁명`으로 부자는 더 큰 이득을 보겠지만, 반대로 저소득층은 일자리 상실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는 부의 불평등이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우리의 대응과 함께 주목된다. 이같은 전망은 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 포럼)...
IMF 세계경제 수정 전망치와 제46차 세계경제포럼 2016-01-20 15:24:11
제 3차 혁명인 산업혁명즉, IT를 중심으로 주제가 설정되었다. 올해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는 미시적이고 전문적이며 `제 4차 혁명`을 설정해 주목받고 있다. (제 1차-증기, 제 2차-전기) Q > 세계경제포럼 제 4차 산업혁명, `창조하는 파괴적 기술` 이번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및 3D 프린팅, 나노, 바이오 등의 기술이...
경제계 "신사업 온통 장벽…규제 트라이앵글 풀어달라" 2016-01-20 11:00:33
등 지능형 설비를 개발해도 인증기준이 없어 납품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된다. 엘리베이터 운전제어는 사람만 할 수 있다는 규제로 인공지능(AI) 원격 제어나무인환자이송, 무인물품이동 시스템은 무용지물이다. 유망 분야인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소방법상 건물의 비상전원장치로 인정받지못한다. 열거주의...
"앞으로 5년간 일자리 710만개 사라진다" 2016-01-19 19:01:44
wef '일자리 미래' 보고서로봇·인공지능·3d프린팅에 밀려 일자리 증가는 200만개 그쳐 [ 임근호 기자 ] 로봇과 인공지능(ai), 생명공학, 3차원(3d)프린팅 등의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 5년간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에서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세계경제포럼(wef)은 20~23일(현지시간)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