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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높이고 친환경 포장…삼성 생활가전 혁신 코드는 '그린' 2013-06-06 14:45:02
넘는 나무를 살린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가 추진 중인 핵심 혁신코드의 하나는 ‘그린(녹색)’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개발로 ‘에코 가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기존 건조 겸용 세탁기는 건조할 때 세탁통 내부의 뜨겁고 습한 공기를 외부로 뽑아내기 위해 찬물로...
[Best Practice] 아사히야마 동물원, "펭귄이 머리 위로 날고, 염소 만져 보고"…뻔한 동물원을 버렸다 2013-06-06 14:41:22
맹수를 위해 우리를 공중에 띄워 설계했다.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하는 오랑우탄을 위해 높은 기둥을 밧줄로 연결한 공중 방사장을 만들었다. 원숭이는 사람들보다 높은 장소에서 지낼 수 있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줄였다.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염소의 야생성을 살리기 위해 절벽도 만들었다. 1997년에는 ‘어린...
신세경 폭풍 흡입에도 살 안찌는 이유? ‘닭 먹고 스트레칭’ 2013-06-05 23:50:02
공개됐다. 최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유투브를 통해 신세경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촬영 틈틈이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제작진들과 장난치는 등 촐랑거리면서도 귀여운 면을 보이며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촬영 대기 중이던 신세경은 좁은 골목을 지나가는...
동물계의 허당들, 호랑이도 알고보면 겁쟁이? ‘깜짝이야’ 2013-06-05 19:29:53
달려들다 유리벽에 머리를 찧는 사자, 나무에 오르자마자 가지가 부러져 엉덩방아를 찧는 판다 등 동물들의 허술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동물계의 허당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계의 허당들 대박이네” “허당 동물들 빵 터졌다” “동물계의 허당들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우리아비바생명, `1사1촌` 농촌봉사활동 실시 2013-06-05 17:31:20
일환으로 충북 충주 탄동마을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약 30여명의 임직원들은 마을 과수원을 일일이 돌며 주민들과 함께 잡초 제거 작업과 사과나무 접과 작업을 했습니다. 안대흥 탄동마을 이장은 "젊은 사람 구경하기도 힘들고 일손도 부족한데 우리아비바생명 직원들이 방문하면 마을 전체에 활기가...
신세경 폭풍 흡입, 이렇게 먹어도 살 안쪄 고민 2013-06-05 17:21:29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공식 유투브를 통해 신세경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촬영 틈틈이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장난치는 등 촐랑거리면서도 귀여운 면을 보이며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촬영 대기 중이던 신세경은 좁은 골목을 지나...
일본인, 중앙지법에 말뚝 보내 2013-06-05 17:12:11
길이의 나무 말뚝이 담당 재판부인 민사26단독(이재은 판사)에 배송됐다. 법원은 포장을 뜯지 않고 곧바로 말뚝을 반송했다. ▶ 헌재 "간통죄 등 형벌조항 위헌 땐 소급 제한"▶ 검찰 '원세훈 영장' 갈등 봉합나섰지만…▶ 영훈국제중 관련 건설사 등 압수수색▶ 마이바흐 스쳤다고 보험금 1억? no!▶ cj그룹 일본내...
코리아나 비취가인 '예담화 3종' 출시 2013-06-05 15:37:06
꽃에 자작나무 수액이 더해진 칠화칠정수액을 함유해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며 피부 보습력이 증진되어 가볍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 해준다. 또 동릉초와 희첨 추출물 등 우수한 항당화성분이 홍조현상을 개선해주며 주름과 탄력 개선에 탁월한 홍삼의 rg3성분과 미백기능에 탁월한 칠백진고가 피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위안부 말뚝테러' 스즈키 법원에도 말뚝보내 2013-06-05 15:17:36
나무 말뚝이 담당 재판부인 민사26단독(이재은 판사)에 배송됐다. 스즈키씨는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국제특송(ems)으로 이를 발송했으며, 위안부 소녀상 테러 때에 사용했던 말뚝과 같은 것으로 법원은 보고 있다. 법원은 포장을 뜯지 않고 곧바로 말뚝을 반송했다. 스즈키씨는 지난해 9월에도 자신에게 출석을...
명품백은 못사도 '입속의 작은 사치' 누린다 2013-06-05 13:51:08
동그란 공 모양처럼 생겨 기름에 튀겨내 나무망치로 깨먹는 과자로 먹는 재미는 물론 맛도 좋아 개당 3,5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인기가 높다. 특히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등 유명 백화점 중심으로 출점해 줄을 서서라도 사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