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듀오, ‘김창옥 교수’ 미팅 특강 열어 2013-04-23 16:35:34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를 초청’하여 연애의 기본이 되는 소통의 법칙을 상세히 알려줄 계획이다. 남녀 관계에 필요한 연애 소통법을 비롯하여 사회 생활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언어 소통법도 심도 깊게 다룬다. 소통의 명사로 불리는 김창옥 교수는 cbs ‘세상을 바꾸는 15분’ 강연을 통해...
캠코, ‘부실채권시장 선진화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13-04-23 10:45:28
이어졌습니다. 주제발표는 고성수 건국대 교수,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고, 금융학회장을 역임한 선우석호 홍익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종합토론에는 강동수 KDI 선임연구위원, 권승화 언스트앤영 회계법인 대표, 김진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오규택 중앙대 교수, 이상연 캠코 부사장 ...
세계해양문화연구소협의회,제3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3-04-23 10:10:25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김경옥(목포대) 교수는 일제강점기 지역 신문을 통해 본 목포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항도시의 정치와 사회구조’ 세션에서는 간화이쩐(대만대) 교수가 중국의 우임금 신화와 왜인을 탐구대상으로 하여 중국의 왕권과 바다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새로운 시각이 발표된다. 미야우...
<대전소식> 대전시, 25일 '고용포럼' 개최 2013-04-23 10:08:53
한다. 배한진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김경수 대전시 사무관, 김기희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원, 주광신 대덕대 부총장, 송두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이 '일자리 창출및 고용안정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한밭도서관, 27일부터 17일간 '대전문화재 사진전' (대전=연합뉴스) 한밭도서관은...
[4시뉴스]초대석 /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2013-04-22 18:31:36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따뜻한 사회가 우선되어야 하고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발휘하려면 서로가 존중하며 융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창조경제의 최종목적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기에 이 두 가지는 상호 보완 적 관계입니다. 그래서 나는 `따뜻한 창조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K-프로듀서스] ③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2013-04-22 14:13:34
경영 모토나 철학은? a. ‘착한 콘텐츠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자’입니다. q. ‘착한콘텐츠’란 무엇인가? a.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선한 감정을 유발시켜 대중과 사회 전반이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의미예요. q. 음악이라 표현하지 않고 굳이 콘텐츠라 표현한 이유는? a....
키엘, 지구의 날 맞아 1억원 기부 2013-04-22 13:02:31
유홍준 교수를 필두로 배우 엄기준, 배우 여진구, 미스코리아 이지선이 한국의 궁궐들을 복원하고 보존하는데 필요한 오래된 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함께했다. 키엘이 4명의 나무 서포터와 함께 후원하게 될 오래된 나무는 백두대간을 따라 서식하고 있는 금강송으로, 숲을 지키고 가꾸는 환경단체 ‘생명의 숲’을 통해...
"크루그먼, 오바마 경제 정책 배경‥양적완화 지속 전망" 2013-04-22 08:07:54
한다. 조화되지 않는 모습을 굳이 국제사회에까지 비칠 필요가 있었을까. 대부분 국가들은 정부의 정책과 맞는 통화정책을 펴고 있다. 이 논쟁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것은 거시경제학의 화폐환상 때문이다. 명목가치가 변할 때, 실질가치가 변할 때 이를 인정할 것이냐, 인정하지 않을 것이냐에 달렸다. 크루그먼 교수는...
[월요인터뷰] 탈북자 출신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北 달래고 어르는 대화만으로는 '가짜 평화'밖에 기대 못해" 2013-04-21 17:35:43
번역가이자 대학 교수였던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북한의 최고 엘리트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김일성 일가와 장·차관 자제들만 다닌다는 평양 남산학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생인 김평일과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내기도 했다. 북한 최고 명문인 김일성종합대학 자동조종학과를 졸업하고, 석·준박사 과정을 밟은 뒤...
"창조경제 필요성 인정‥이전 경제와 다르지 않아" 2013-04-21 14:31:36
20%가 `기업`, 12%가 `국민 개개인`, 2%가 `시민사회`라고 응답했고, `모두 다`라는 답이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미래부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창조경제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된 만큼,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이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이행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