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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전무 3명 등 14명 승진 임원인사 단행 2016-12-13 08:50:37
품질경영실장)을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발령했다. 또 대유에이텍[002880]의 박건민 이사(전 재경·영업담당)를 상무로, 전특호 부장(전 경영지원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대유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그룹의 경영 전략, 영업, 연구개발(R&D), 업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황창규 회장, KT 혁신 공로인정…`2016 최고경영자상` 영예 2016-12-09 14:32:18
회장 직속으로 `고객최우선경영실`을 신설했다. 고객 관점에서 KT의 모든 서비스 품질을 진단하고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라고 KT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될 때까지 거치는 모든 프로세스가 고객을 중심으로 정렬돼야 한다고 황 회장은 강조했다. 이를 위해 5대 핵심영역(CSo네트워크oProducto채널oB2B)에서...
시멘트업계 "철도파업 피해액 712억원…제도개선 해야" 2016-12-09 10:45:01
파업에 따른 피해보상 차원에서 추가적인 철도 운송요금 할인 혜택을 요구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파업이 건설 극성수기인 9∼11월에 이뤄짐으로써 시멘트업계는 최악의 경영실적이 우려되고 있다"며 "철도 운송요금 인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추진…다른 그룹 컨트롤타워는 2016-12-07 10:12:23
기능과 역할을 책임지고 조정한다면 포스코 가치경영실은 사업구조 개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쪽에 초점을 맞춘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가치경영실은 지난 2월 가치경영센터로 확대 개편됐다. 기존 재무투자본부 내재무실까지 아우르면서 재무 컨트롤타워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GS그룹은 상설 컨트롤타워가...
미래전략실 기능 삼성전자로 이관될 듯 2016-12-07 04:07:23
경영실 등 6개팀으로 나눠 근무 중이다.미전실 해체는 2014년께 이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내부적으로 검토됐다. 젊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이 부회장은 2014년 말 비서팀을 없애는 등 미전실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왔다. 미전실은 지난해 삼성물산 합병 때 엘리엇으로부터 ‘법적 근거가 없다’는 공격을...
대기업을 '조폭'에 비유한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2016-12-07 03:59:48
실패한 이유는 지난해 경영실적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31개 증권사가 순이익을 내는 동안 89억원의 순손실을 입어 업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 전 사장은 2013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한화투자증권 대표로 일했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한국경제 &...
[마켓인사이트] 그룹 지배력 높이는 윤재승 회장, 개인회사 발판삼아 대웅 지분 확대 2016-12-05 18:52:22
이후 경영실적 악화 책임을 지고 2012년 물러나면서 윤 회장이 복귀했다. 윤재훈 회장은 지난해 말 알피코프를 대웅그룹에서 계열분리했다.윤재용 사장은 대웅제약이나 대웅 경영에 줄곧 관여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웅생명과학 지분 23.2%를 보유한 윤 사장이 대웅(지분율 76.8%)으로부터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JW그룹, 임원 승진 인사 단행…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 `사장 승진` 2016-12-05 15:44:38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JW중외제약 이사와 생산본부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지난해 JW생명과학 대표에 올랐습니다.△ 수석상무최지우 / 재무관리본부장△ 상무김경복 / 정도경영실장△ 전무이경준 / 신약연구센터장△ 수석상무김용관 / 마케팅전략본부장△ 상무구자형 / 부산지점장정윤주 / 품질보증1부장편도규 /...
동아제약,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16-12-02 14:41:21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품질경영실을 신설했다.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요구 및 불만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10년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 2012년, 2014년 3회 연속으로...
경북 '낙하산 기관장' 늘었다 2016-12-01 18:49:09
새로 제정해 경영실적에 따른 평가와 감시가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도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는 “최근 대외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산하기관은 외부인이 기관장을 맡아 조직의 안정을 위해 불가피하게 퇴직공무원들이 내려간 곳이 많다”고 해명했다.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