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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하정우-김태리-조진웅 ‘아가씨’, 강렬한 관계 포스터 6종 전격 공개 2016-04-27 20:35:00
‘아가씨’(감독 박찬욱) 측이 귀족 아가씨와 사기꾼 백작, 하녀, 후견인의 관계 포스터 6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아가씨’ 하정우, 사기꾼 백작으로 변신..극에 재미와 스릴 선사한다 2016-04-26 14:47:00
사기꾼 백작은 신분과 목적을 감춘 채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아가씨에게 접근하는 인물. 여자를 유혹하는 탁월한 기술과 능수능란한 처세술을 지닌 백작으로 분한 하정우는 때로는 귀족 같은 젠틀함으로 한편으로는 능구렁이 같은 사기꾼의 면모로 극에 생동감 넘치는 재미와 스릴을 선사한다. 아가씨에게 다가가 과감한...
‘아가씨’ 하정우, 미워할 수 없는 섹시한 악역 변신 ‘기대’ 2016-04-26 14:28:00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아가씨에게 접근하는 사기꾼 백작 역을 맡았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
‘딴따라’, ‘아련 눈빛’ 지성과 ‘오구오구’ 혜리의 극과 극 눈맞춤 2016-04-26 08:15:47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던 혜리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매니저와 보호자의 관계를 벗어나 더욱 흥미로운 관계로 진전된다”라며 “특히 지성과 혜리의 설렘 자극 케미와 찰떡 연기 호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지성이랑 공명 먹방 기대된다 반찬 갖고 티격태격...
[C인기차트] ‘착한남자’, 中 포털 한국드라마 인기차트 1위…‘역주행’ 2016-04-22 19:10:00
의대생에서 옴므파탈 사기꾼의 모습까지 한 인물의 소용돌이치는 인생을 열연했다. 송중기의 인기를 말할 때 ‘태양의 후예’는 뗄 레야 뗄 수 없는 수식어일터. 한중 동시 방영으로 더욱 힘이 붙은 인기가 그의 과거 작품들까지 다시 끌어 올리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은 국내에서 ‘태양의 후예’ 마지막...
‘딴따라’ 혜리, 보호본능 자극시키는 국민 누나 ‘그린’ 탄생 2016-04-22 08:38:09
찾아갔다가 석호의 퇴사소식 듣고 석호를 사기꾼으로 여겼다. 그런 가운데 케이탑에서 우연히 만난 김주한(허준석 분)의 회상을 통해 주한이 하늘의 성추행범으로 몰린 사건과 관련 있음을 암시해 앞으로 그린이 하늘의 억울한 사건을 해결 할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케 했다. 그 후 그린은 쉼터 앞에서 만난 석호...
‘딴따라’ 혜리, 지성 사기꾼으로 오해 “내 동생 강민혁 건들지 말라” 2016-04-22 01:14:00
‘딴따라’ 혜리가 지성을 사기꾼으로 오해했다.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그린(혜리 분)이 동생 하늘(강민혁 분)을 가수 시켜주겠다는 신석호(지성 분)를 사기꾼으로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그린은 오해라고 하는 신석호를 향해 “당신 그 회사 퇴사했다며,...
`딴따라` 혜리, `응팔` 덕선 캐릭터와 차이점? "나이대부터 달라" 2016-04-22 01:01:20
했다"며 "그린이랑 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굳이 내가 그렇게 피하려고 하지 않아도 제가 그린이를 표현하려는 표현력이 다르게 나오겠구나 하는 조금의 믿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신석호(지성 분)를 사기꾼으로 오해한 그린(혜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애들 영화 맞아? 날카로운 현실 풍자에 어른들도 환호 2016-04-20 18:31:34
최초의 토끼경찰 주디가 사기꾼 여우 닉과 협동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이 작품에 관객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토끼와 여우의 호흡이 뛰어나다. 나무늘보를 비롯한 캐릭터가 하나같이 웃기고 귀여웠다.” “겉모습으로 능력을 판단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준다.” “보면서 웃지...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거대 권력에 맞서는 김명민…영화계 흥행 공식 이어간다 2016-04-19 07:51:58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이어, 검사와 사기꾼의 버디 플레이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검사외전’(2016)은 살인누명을 쓰게 된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자신의 배후에 있는 거대 권력에 유쾌한 반격을 날리며, 970만 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경찰도 검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