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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내수면어업 신고수리 지연 행태 근절한다 2017-03-21 11:00:06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은 있었지만, 지자체가 며칠 내에 회신한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아 접수가 지연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신고자가 자신의 신고가 수리될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놓인 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신고서를 받은 날로부터...
이재오 대선출마 선언…"대통령 되면 1년내 개헌 후 퇴임" 2017-03-20 16:51:13
사임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 때 대통령,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등 4대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현 국회의원 임기를 2년 단축하는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5년 임기 중 4년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면 구 시대의 틀에 따라 선출된 국회의원도 4년 임기 중 2년을 국민에게...
이재오 대선출마 선언…"대통령 되면 1년내 개헌 끝내고 퇴임" 2017-03-20 10:00:00
내년 대통령·국회의원·광역단체장·광역의원 4대선거 동시실시 개헌·행정구역 개편·정부구조혁신·경제·통일 등 5대 대개혁과제 공약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인 이재오 공동대표는 20일 "분권형 개헌 등 5대 대개혁과제를 취임 후 1년 안에 완성하고 대통령직에서 사임하겠다"는 공약을...
洪, 대구1번지 서문시장서 '좌파 때리기'…"내가 TK적자" 2017-03-18 17:40:49
역설했다. "중국에선 하방(下放)해서 지방행정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국가 지도자가 안 된다"며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의 강점을 내세우는 한편, 경쟁자들을 겨냥했다. 그는 "중앙에서 아무런 실적 없이, 4년 동안 선거 준비만 한 선거꾼들보다 시·도지사들 중에서 역량을 평가받은 분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게 옳다"고...
박주선 "靑, 국민에 봉사하는 머슴의 집으로 대개혁"…TV토론 2017-03-18 09:19:16
비서실을 대폭 축소하고 국회와 지방자치단체장 간의 정례적 면담을 통해서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 직속의 국민제안소통위원회를 만들어서 국민이 가렵고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직접 대통령의 귀에 얘기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대통령이 귓속말로 하든 크게 하든 말하는...
국민의당 안철수·손학규·박주선, 본 경선 진출 2017-03-17 17:42:52
투표권은 당무위원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505명에게 주어졌고, 투표는 예비경선 현장에서 1인 1표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국민의당 본 경선은 이들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국민의당은 예비경선 관문을 통과한 세 명 대선 주자의 득표 순위와 득표율은 발표하지 않았...
국민의당 경선후보 선출…안철수·손학규·박주선 3파전 2017-03-17 14:01:42
투표권은 당무위원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505명에게 주어졌고, 투표는 예비경선 현장에서 1인 1표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국민의당 본 경선은 이들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당은 예비경선 관문을 통과한 세 명 대선 주자의 득표 순위와 득표율을 발표하지 않...
국민의당 안철수·손학규·박주선, 예비경선 통과(종합) 2017-03-17 12:48:46
투표권은 당무위원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505명에게 주어졌고, 투표는 예비경선 현장에서 1인 1표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 본 경선은 이들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당은 예비경선 관문을 통과한 세 명 대선 주자의 득표 순위와 득표율을 발표하지...
국민의당 안철수·손학규·박주선, 예비경선 통과 2017-03-17 12:42:50
투표권은 당무위원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505명에게 주어졌고, 투표는 예비경선 현장에서 1인 1표로 이뤄졌다. 국민의당은 예비경선 관문을 통과한 세 명 대선 주자의 득표 순위와 득표율을 발표하지 않았다. 주식회사 로컴 사장인 양필승 씨, 서울 양천구의 통장을 지낸 이상원...
서울시선관위 "강남구청장 朴 사저에 화환 보냈는지 조사 중" 2017-03-16 17:00:06
나왔다. 공직선거법 113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구민에게 기부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화환을 보내거나 결혼식 주례를 서는 것도 기부행위다. 여선웅 강남구의원은 "선관위에 질의해 혹여 박 전 대통령이 아직 삼성동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아서 강남구 주민이 아니라고 해도 화환을 보내면 법 위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