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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간담 서늘한 문자 뭐길래? 2013-07-07 01:31:02
멘션을 캡처한 것으로 “‘연쇄살인범’이라는 책을 주문했더니 도서샵에서 ‘연쇄살인범이 2일 뒤 집에 도착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절묘하네” “이틀 뒤 정말 온다면?”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생각도 하기 싫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놀라운 大반전 `충격` 2013-07-04 16:16:51
살인범으로 몰려 경찰의 추적을 당했다. 이후 1년 뒤 이야기가 그려졌고 장혜성은 비딱한 국선전담변호사로, 차관우는 찜질방에서 일하며 지냈다. 특히 박수하는 시골에서 이름을 바꾼 채 살아갔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박수하는 체포됐고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그는 초능력과 기억을...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전개 '심장 떨려~' 2013-07-04 15:01:16
사라진 뒤 민준국의 토막 난 왼손이 발견됐고 이에 그는 살인범으로 몰려 경찰의 추적을 당했다. 이후 1년 뒤 이야기가 그려졌고 장혜성은 비딱한 국선전담변호사로, 차관우는 찜질방에서 일하며 지냈다. 특히 박수하는 시골에서 이름을 바꾼 채 살아갔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박수하는 체포됐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가은, 이종석-이보영 오작교 되다 2013-07-04 12:10:20
방송에서는 혜성(이보영) 엄마 살인범으로 지목된 준국(정웅인)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혜성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이에 수하(이종석)는 준국을 직접 죽이기로 결심 한 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하지만 수하의 계획을 혜성이 알게 됐고, 수하를 말리러 간 자리에서 혜성은 수하의 칼에 찔렸다. 혜성은 수술 후...
정상헌 `비운의 농구천재`‥처형 살해 뒤 암매장 혐의 2013-07-03 15:43:16
처형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살인범이 전 프로농구단 울산 모비스 피버스 소속의 정상헌(31)으로 알려졌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3일 정 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에서 낮 12시 사이 화성시 정남면 처가에서 아내(32)의 쌍둥이 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졸라...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연쇄살인범도 주문이 가능해? 2013-07-03 10:47:53
뒤 찾아오는 공포` 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의 한 지인은 `연쇄살인범`이라는 제목의 도서를 주문했다. 이후 배송 시작을 알리는 판매처 측이 보낸 문자에는 `연쇄살인범이 이틀 뒤 집에 도착합니다`라고 나와 있어 지인을 순간적으로 놀라게 했다는 것이다.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를 접한 누리꾼들은 "책 제목이...
<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인간내면 깊숙이 숨겨둔 잔혹성 2013-07-01 17:36:38
이 책에 등장하는 살인범들도 사이코패스와 같은 완전히 다른 분류의 인간이 아니라 욕망에 눈이 멀고, 감정 조절에 실패하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보통 범주에 드는 인간이었다. 색욕과 탐욕, 시기와 오만이 어떻게 인간을 바닥으로까지 추락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리얼한 실화다. 그래서 저자는 살인사건을 있는 그대로...
[인터뷰] 김성오 "'유머 1번지' 보며 배우 꿈꿨다" 2013-06-30 10:58:52
연쇄살인범 이호진 등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김성오. 이와 관련해 그는 “배우로서 일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지 악역이라고 해서 내가 진짜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욕을 먹어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요. 부담감도 전혀 느끼지 않고요.”라는 말로 천상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과거 35살이란 기준을 두고 그때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 청부살해 사모님 후속편도 파장 2013-06-30 09:20:46
있었다. 사건 발생 1년 만에 살인범 두 명이 붙잡혔다. 그들은 부산의 한 중견기업 회장의 '사모님'인 윤씨로부터 청부살인 위탁과 함께 1억7000만 원을 받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윤씨는 이전부터 판사로 일하는 자신의 사위와 숨진 여대생을 내연 관계로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현직 경찰관을 포함한 10여 명을 동원해...
‘더 테러 라이브’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뉴스 앵커로 변신 2013-06-26 22:24:40
살인범, ‘범죄와의 전쟁’의 조직 보스, ‘러브픽션’의 연애초보 소설가, ‘베를린’의 비밀요원까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을 만들어냈다. 이에 그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명실공히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올 여름, 하정우는 한국형 재난 영화의 패러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