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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LGU+부터 시작 2013-01-07 08:33:57
<앵커> 오늘의 주요 일정과 이슈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지수희 기자 나와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가 보조금 경쟁을 펼친 혐의로 지난해 말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는데, 오늘부터 시작된고요? <기자> 네, 오늘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LG유플러스의 영업정지 기간이...
`올해의 공정인'에 민성환 사무관 등 3명 2013-01-07 06:00:33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장 뛰어난 업무 성과를 올린 `2012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민성환, 이희재, 김수현 사무관을 7일 선정했다. 민성환 사무관은 주요 제품의 가격ㆍ품질 등 비교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한국형 컨슈머리포트 `스마트 컨슈머'를 성공적으로 구축ㆍ운영했다. 이희재, 김수현 사무관은...
현대엠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3조원 목표 2013-01-06 21:39:26
▲업무 수행능력 향상,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투명경영 강화를 5대 핵심과제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엠코는 각 부문별 세부 전략을 수립해 2013년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건축?토목부문에서는 외부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건축부문은 전문화된 공장건설 등 산업시설과...
경제민주화·서민경제안정 목표 2013-01-04 21:04:39
기획재정부 2차관을 역임하는 등 예산 업무의 전문가입니다. 경제1분과는 기획재정부와 공정위,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 핵심경제부처를 포괄합니다. 서민경제안정을 위한 가계부채 해결 방안을 추진하게 됩니다. 경기부양을 위한 세원 마련과 더불어 100조원을 넘어선 복지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추진합니다....
[마켓인사이트] 슈퍼개미, 자문사 손잡고 팀스 옥죈다 2013-01-04 17:15:26
경영컨설팅과 기업 m&a 알선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회사 자본금은 1억원으로 업무집행자는 권용일 씨(32)다. 김씨 측은 개인투자자들과 연합전선을 펼치며 팀스의 경영진 교체를 주장해왔다. 가구제조사 퍼시스에서 인적분할한 팀스는 경영진이 퍼시스 출신이라는 이유로 중소기업 혜택을 못 받고 있다. 김씨...
[인수위 출범] 예산 전문가 류성걸, 부양책 밑그림 그릴듯 2013-01-04 17:14:12
세제실 업무보고를 두 차례나 받을 정도로 깐깐한 성격이라는 점에서 경제부처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재정과 예산에 정통한 고위 관료 출신 정치인을 경제1분과 간사로 임명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관료 조직을 강하게 장악하면서 경기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에...
바티칸에선 신용카드 못써 2013-01-04 16:46:46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전자결제가 필요한 모든 업무를 중단했다. 지난해 유럽연합(eu) 의회 전문위원회가 돈세탁과 테러 관련 자금 지원 행위를 감독하기 위해 제시한 16개 핵심 요구사항 중 7개를 바티칸이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15유로인 시스티나 성당 입장권과 바티칸 박물관...
"주요국 국가부채 위협.. 신흥국 투자가 대안" 2013-01-04 14:26:36
중개업무를 하는 것이다. 나머지 2개는 자기 계산으로 매매를 하거나 인수 주선을 하는 것인데 그 두 번째, 세 번째는 경쟁력이 없어 진입장벽이 아예 없다. 이는 증권회사의 가치라고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중개업무 하나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매매 회전율이 계속 떨어진다는 점이다. 얼마 전만 해도 우리나라...
깊어가는 겨울 밤, 한옥주택에서 꽃피는 따뜻한 ‘정(情)’ 2013-01-04 13:43:45
경의선이 지나는 공덕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서울 도심(시청, 광화문) 및 여의도 등 주요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손쉽게 출퇴근 할 수 있는 최고의 직주근접형 단지로 꼽힌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의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여성 대통령 당선되더니 … 자동차업계도 '여풍당당' 2013-01-04 09:24:57
특성상 여직원에 대한 균등한 기회, 성 평등 등이 회사의 주요 가치”라고 설명했다.르노삼성차도 지난해 10월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홍보본부 황은영 상무(44)를 영입했다. 수입차 업계에선 벤츠코리아의 박주혜 마케팅 상무(42)와 예성희 기업홍보 이사(38), bmw코리아그룹의 주양예 미니(mini) 총괄 이사(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