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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AIST ; 연세대 의료원 ; 군산대 2017-03-06 12:16:46
지선하▷산업보건전공 지도교수 원종욱▷환경보건전공 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성형외과학교...
왕년 OB맨 김형석, kt 코치로 12년만에 한국야구 복귀 2017-03-06 11:36:59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인 사업을 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을 모두 지운 것은 아니었다. 김 코치는 매일 방송과 신문 뉴스로 한국 야구 소식을 접했다.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구장을 자주 찾아 추신수 등 한국 선수의 경기를 관람했다. 지역 교포 학생들에게 야구 지도를 해주...
출생 신고했는데…'7년전 버려진 아이' 정부도 '완전 방치' 2017-03-06 07:00:04
2개인 사실도 모른 채 7년을 살아왔다. 우리 사회는 왜 한석이의 존재를 7년 동안 모르고 있었을까. 연합뉴스가 한석군의 사례를 추적한 결과, 보건복지부 복지 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확인됐다. 사정은 이랬다. 2010년 9월 A(26·여)씨는 열아홉 살에 경기도 안양 모처에서 한석이를 낳았다.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충북 국정교과 보조교재 활용 희망학교 없어 2017-03-03 12:11:00
교육과정에 따른 국정교과서를 혼용하면 교과 지도와 각종 평가 등에 큰 혼란이 야기되고, 국정교과서를 역사 수업 보조교재로 활용하는 것은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 등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행여 개인이 이메일 등으로 교육부에 직접 신청했거나 학교가 도교육청에 알리지 않고 신청했을 수는...
원생 100여명 어린이집, 원비 수십억원 부당수령 의혹 2017-03-03 10:50:51
아닌 영어강사의 개인 통장으로 부당 경비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청이나 해당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의 관리가 불가능한 차명계좌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횡령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신고를 받은 흥덕구청은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작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보육료와 법정 경비 이외에도 원생 1인당 30만원가량을...
[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 2017-03-02 17:46:54
▲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 ◇ 의과대학 ▲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 ▲...
오늘 전국 초등학교 입학식 …실종아동예방 "이 수칙만 기억하세요" 2017-03-02 08:45:56
있도록 지도해주세요.3. 이름과 전화번호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아요. -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자녀가 부모님의 이름과 연락처를 외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본인과 가족의 개인 정보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4.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부모님께 꼭...
[황정욱의 사시사철] 보수, 고민·성찰 필요하다 2017-03-01 16:47:06
지도는 문 전 대표 30.9%, 안 지사 15.8%, 황 총리 10.3%, 이 시장 10.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8%, 유 의원·홍 지사 각 1.6%, 김 전 지사 0.7%, 남 지사 0.1%였다. 보수진영 후보를 모두 합쳐도 14.3%에 그친다. 문 전 대표는 물론 안 지사 개인 지지도에도 미치지 못한다. 정당 지지도도 마찬가지 추세다. 민주당...
귀화 선택한 바이애슬론 '여전사', 오직 올림픽이 목표 2017-03-01 16:39:20
11개인데, 한국인 선수만으로는 남녀 각각 1명씩밖에 출전하지 못할 처지였다. 연맹은 한 명이라도 더 올림픽을 경험하게 하려고 귀화 선수를 앞세워 국가순위를 올린다는 계획을 세웠고, 프롤리나와 에바쿠모바 모두 이 과정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자 부문 국가순위 상승에 큰...
정부, 빅데이터로 '의료비 절감·맞춤형 의료' 실현 2017-02-28 16:56:39
건강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지도`를 만들어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건강보험공단과 국립암센터, 질병관리본부 등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면 질병 예측과 의료비 절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판단입니다.또한 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