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계룡건설, 충남도에 5천만원 기탁 2013-01-09 17:28:15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에도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대전 복지만두레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 회장은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계룡건설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대구·경북]대구시 ‘자매도시 밀라노’ 거짓으로 드러나…국제적 망신 2013-01-08 17:35:55
같은 사태에 대해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는 안일한 탁생행정을 버젓이 보여줄 뿐만 아니라 대구시 행정의 신뢰성 마저 추락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시의회 권기일 경제교통위원장은 “공무원이 10년이 넘도록 밀라노시와 자매결연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가 밀라노시로부터 부인 당했다는 것은 국제적인 망신이고...
<'종교인 과세' 7년 논란 현 정부서 매듭(?)> 2013-01-08 16:46:59
한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나 참여정부의 임기 말에 여러 정치 일정에 따라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당시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는 종교인 대부분이 탈세하는데도 정부가 이를용인해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며 종교법인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세청은 옛 재정경제부에...
[2013 대전망]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투자 상품으로 자산관리 차별화 2013-01-08 15:30:30
방침이다. ‘기업시민’으로서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희망’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사업, 경제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4517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 9385명의 초·중·고생에게 글로벌 금융 체험을 제공했다. 미래에셋의 지원을 받은 인재는...
검찰, 론스타 관련자 전원 불기소 처분 2013-01-07 17:54:36
시민단체가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인수와 매각 과정에 대해 고발한 김석동 금융위원장 등 20여명에 대해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거나 증거가 없어 관련 사건을 모두 각하하거나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1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주명룡 은퇴자협회장 "역모기지론·연령차별금지법 우리 작품이죠" 2013-01-07 17:08:27
대한은퇴자협회는 2001년 주 회장이 주도해 만든 시민단체다. 1980년 9년간 근무했던 대한항공 승무원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간 주 회장은 주스가게로 시작해 10년여 만에 직원 400여명, 연매출 1000만달러 규모의 사업체를 키워냈다. 뉴욕 맨해튼에서만 맥도날드 프랜차이즈점 4곳을 운영했다. 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고교생 10명 중 4명 "10억 생긴다면 1년 감옥가도 좋다" 2013-01-07 17:08:06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최근 초·중·고교생 각각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윤리의식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 12%, 중학생 28%, 고등학생 44%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돈만 있으면 감옥에 가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물신주의가 만연해 있음을 확인할...
고등학생 10명 중 4명 '10억 생기면 감옥가도 괜찮아' 2013-01-07 14:45:59
답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최근 초ㆍ중ㆍ고교생 각각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윤리의식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은 12%, 중학생은 28%, 고등학생은 44%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돈만 있으면 감옥에 가도 좋다’고 생각할만큼 청소년들 사이에서...
대전1과학고 설립지 공모…대덕구의회 반발 2013-01-04 18:02:21
대덕구 설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덕구의회는 시민사회단체·지역주민·학부모·관계기관·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등이 참여하는 '대전1과학고 설립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 "아깝다 말고 매달 100만원쯤 사람에 투자하세요" 2013-01-04 17:30:53
사회가 보내준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는 측면도 있었다”고 말했다. imf 사태가 터지자 지역기업과 시민들은 당시 1500원이던 주가의 3배에 육박하는 4200원(무상증자 등 감안)에 신주를 떠안아 1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성공시키며 위기탈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이 회장은 스페인 산탄데르, 호주 맥쿼리처럼 부산은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