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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하산` 기업 현장실사단 18명, 11~13일 방북 2014-02-10 09:15:38
밝혔다. 현장시찰단은 코레일, 포스코, 현대상선 등 이 프로젝트에 우회 참여하는 우리 컨소시엄 3사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부 관계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은 사흘간 집중적으로 나진 지역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관게자들과...
나진-하산 실사단 내일 방북··`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본격화 2014-02-10 09:15:05
방북한다. 통일부는 코레일과 포스코, 현대상선 등 3개사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사흘 동안 북한을 방문해 나진-하산 철도 구간과 나진항 등에 대한 현장실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관게자들과 함께 북한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
'나진-하산 프로젝트' 실사…기업대표단 11~13일 방북 2014-02-09 21:10:12
통일부에 따르면 현장 시찰단은 코레일, 포스코, 현대상선 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 컨소시엄 3사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13일 나진~하산 철도 구간, 나진항 등을 현장 실사할 계획이다. 시찰단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러시아 관계자들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북한에 들어간 뒤 사...
통일부, 나진-하산 물류사업 현장실사단 방북 승인 2014-02-09 15:45:31
있는 컨소시엄 3사(코레일, 포스코, 현대상선) 관계자 18명의 북한 나진지역 현장실사 방북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방북은 지난해 11월 우리측 컨소시엄과 러시아 철도공사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하는 첫 단계 과정입니다. 대표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나진-하산 철도 구간, 나진항 등에 대한 현장실사 등...
[Real Estate] 글로벌 건설 리더를 향해…해외시장 개척 팔 걷었다 2014-02-06 07:07:00
선정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이뤄 비스크라와 지젤 등 2개 발전소 공사 수주를 예약했다. 중동 넘어 전 세계로 수주 지역 확장 수주 다변화의 선두주자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2010년 알제리·카자흐스탄·콜롬비아 지사, 2011년 중국 지사,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사와...
[유망 분양현장] 가재울뉴타운 'DMC파크뷰자이', 상암DMC 인접…수영장 등 편의시설 특화 2014-02-06 06:57:46
]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서 ‘dmc파크뷰자이’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61개동에 전용 59~175㎡ 타입의 4300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1550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아파트가 들어설 가재울뉴타운은 이미 4100여가구가 입주를...
'깜깜한' 유성복합터미널 건설 2014-02-05 21:03:13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컨소시엄은 협약 기한인 지난해 12월27일까지 협약서를 제출하지 못했다. 이에 대전도시공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협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공모지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취소하겠다며 협약이행기한을 지난 1월6일까지로 연장했고, 컨소시엄...
[분양 현장 포커스] DMC파크뷰자이,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환경 쾌적 2014-02-03 06:57:17
real estate [ 김하나 기자 ]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dmc파크뷰자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의 6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75㎡ 4300가구이며 이 중 1550가구를 일반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금세기 최고의 가스전'이라더니…가스公, 모잠비크 가스탐사사업 지분 매각 2014-01-27 21:05:43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현대건설 하나대투 등으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이 2012년 미얀마 정부로부터 수주한 50만㎾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사업이 무산 위기에 처한 것. 37% 지분을 투자한 서부발전이 10% 미만으로 지분을 축소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서부발전이 지분을 줄이면 최대 800억원가량 추가로 돈을...
건설업계, 중남미 위기 `노심초사` 2014-01-27 17:27:56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형 건설사들이 진출해 있습니다.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콜롬비아와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에서 총 23억 달러, 포스코건설은 칠레와 브라질에서 54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또, SK건설도 파나마와 에콰도르에서 9억달러 규모의 발전소와 정유플랜트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