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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뭐 먹어?” 내 아이를 위협하는 당뇨-충치 어떻게 막을까? 2013-02-20 11:35:36
있다. 이에 건강하고 맛있는 ‘홈메이드 간식’이 아이들을 위한 대안으로 꼽힌다. 컬러풀한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간식이라면 맛은 물론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천연 생리활성 물질 ‘파이토케미칼’이 항산화 효과를 제공할 뿐 아니라 비만,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기 때문. 조리...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견과류와 나물로 건강해지는 정월대보름 2013-02-20 09:21:25
간식으로도 좋은데, 동의보감에도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정력을 보하고 배고픔을 달래준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피로 회복에 좋고, 위의 활동을 돕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며 감기와 숙취를 예방해주고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좋습니다. 다른 음식에 곁들여서 주로 먹게 되는 잣은 불포화지방산을...
무심코 마신 음료수, 다이어트에 ‘치명적’ 뭘 마셔야 할까? 2013-02-15 17:15:39
당 과잉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당뇨병이나 심혈관계질환 등 성인병 이환율 역시 높아진다. ▶ 당 과잉섭취, 어떻게 막을까? 당 과잉섭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료수나 기타 간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까지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이에 ‘홈메이드...
'화성인' 식탐여교사, 일 년 간식비만 1700만 원 2013-02-05 09:14:53
달 간식비만 무려 180만원?"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x파일'에서는 일 년에 간식비만 1,700만 원을 지출하는 식탐여교사 허태련 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식탐여교사 허씨는 집에서 라면 다섯봉지와 과일을 먹고 뷔페에서 30접시를 먹어 치우는 등 그 양과 속도에 주위를...
버려야 할 습관 8가지 ‘새해에는 꼭…’ 2013-01-24 01:07:02
손가락 골절과 인대파열이 올 수 있다. 6. 밤에 간식 먹기 야식은 몸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주범. 야식을 먹을 경우 몸은 지방을 태울 에너지를 소화에 쓰게 돼 비만이 온다. 또한 다음 날 아침 위산역류현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7. 알람 무시하고 자기 7~8시간 정도 푹 자고 나면 보통은 다음 날 일찍 일어나는데 아무...
성조숙증 예방, ‘음식’부터 다스려야… 2013-01-21 09:35:08
비만의 위험을 감안하면 기름기는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 섭취량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의 경우 하루 평균 10~20g,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하루 평균 30~60g 정도가 적당하다. 중간 크기의 계란 한 개가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이 약 60~70g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이나 반찬에 첨가된 육류만으로도 충분한 단백질...
[건강한 인생] 무병장수 식습관? 배고플 때, 조금씩, 자주 드세요 2013-01-14 09:12:23
정신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비만한 사람은 소식 실천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뇌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소식을 실천한다고 고열량 정크푸드로 때우면 에너지를 몸에 저장하려는 인체생리상 비만이 심화되기 쉽다. 유병팔 교수는 “절정의 성장기 이후에는 열량 섭취량을 30% 줄이면 장수할...
[건강한 인생] 화제의 책'1일 1식'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꼬르륵 소리는 장수호르몬 신호 2013-01-14 09:12:16
쌀밥 등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동양인의 경우 비만에 빠지기 쉽고 소화기능에도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때가 되면 식사를 하게 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상태를 즐기는 것이 좋다. ‘꼬르륵’ 소리가 한 번 들리면 내장비만이 연소하고, 두 번 들리면 외모가 젊어지고,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