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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유정 측 법정서 계획범행 전면 부인…내달 12일 정식 공판 2019-07-23 13:47:55
정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12일 첫 정식 재판을 열기로 했다. 정식 공판이 시작하는 내달 12일에는 피의자 고씨가 직접 법정에 출석해야한다.고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혐의는 살인과 사체손괴·은닉이다.한경닷컴...
고유정 측 법정서 계획범행 전면 부인…우발적 범행 여부 쟁점(종합) 2019-07-23 12:02:33
유지를 위해 앞으로 진행될 고씨의 재판에 대해 방청권 소지자만 방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고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혐의는 살인과 사체손괴·은닉이다. 검찰은 이달 1일 20일간 이어진 수사를...
고유정 측 법정서 계획범행 전면 부인…내달 첫 정식 재판 2019-07-23 11:38:30
질서 유지를 위해 앞으로 진행될 고씨의 재판에 대해 방청권 소지자만 방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고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혐의는 살인과 사체손괴·은닉이다. 검찰은 지난 1일 20일간 이어진 수사를...
13명 사상 삼척 승합차 사고…'무등급' 가드레일이 피해 키웠다 2019-07-22 18:46:42
이날 사고로 운전자 강모(61·여·충남 홍성)씨를 비롯해 탑승자 정모(61·여·충남 홍성)씨, 태국 국적 30∼40대 남녀 2명 등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3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며, 가벼운 상처를 입은 외국인 3명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췄다....
삼척 승합차 운전자, 10년 전에도 16명 사상 사고 2019-07-22 18:18:51
가곡면 풍곡리 일명 `석개재` 인근 지방도에서 강모(61·여) 씨가 몰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경사지로 전복, 13명의 사상자가 났다. 사고 승합차에는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으나 외국인 3명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췄다. 탑승자들은 이날 오전 1시께 홍성을 출발해 삼척 또는 경북 봉화로 고랭지 채소...
목적지 봉화 지나 왜 삼척에서?…우회 중 급경사·급커브서 참변 2019-07-22 17:37:28
타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로 숨진 운전자 강모(61·여·충남 홍성)씨를 중심으로 한 팀을 이뤄 주로 대전 홍성지역에서 밭일을 했다. 강씨는 최근 홍성에 일거리가 없자 지인을 통해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쪽파 파종 작업을 소개받아 지난 19일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삼척을 비롯해 인근 태백, 정선 등은 고랭지...
삼척 승합차 전복사고 운전자 10년 전에도 '판박이' 사고(종합) 2019-07-22 16:26:51
풍곡리 일명 '석개재' 인근 지방도에서 강모(61·여) 씨가 몰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경사지로 전복, 13명의 사상자가 났다. 사고 승합차에는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으나 외국인 3명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췄다. 탑승자들은 이날 오전 1시께 홍성을 출발해 삼척 또는 경북 봉화로 고랭지...
삼척 승합차 전복 사고 운전자 10년 전에도 16명 사상 사고 내 2019-07-22 14:54:35
인근 지방도에서 강모(61·여) 씨가 몰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 경사지로 전복돼 13명의 사상자가 났다. 탑승자들은 이날 새벽 1시께 홍성을 출발해 삼척으로 쪽파 파종 작업을 하러 가던 중이었다. 강 씨는 이날 홍성읍에서 마을 노인 등을 모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강 씨는...
고랭지 작업 내외국인 탄 승합차 삼척 급커브서 '꽝' 13명 사상(종합3보) 2019-07-22 14:30:17
이 사고로 운전자 강모(61·여·충남 홍성)씨를 비롯해 탑승자 정모(61·여·충남 홍성)씨, 태국 국적 30∼40대 남녀 2명 등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함께 타고 있던 3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사고 차량에는 내국인 7명을 비롯해 태국 국적 외국인 9명 등...
흔들거리더니 갑자기 '꽝'…고랭지 작업 내외국인 13명 사상(종합2보) 2019-07-22 11:55:37
이 사고로 운전자 강모(61·여)씨와 탑승자 3명 등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함께 타고 있던 3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사고 차량에는 내국인 9명을 비롯해 외국인 7명 등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사고 직후 외국인 3명은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