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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대 주식부호 올해 주식재산 5% 줄었다 2018-05-22 06:23:00
25 │구본준│LG그룹 부회장 │ 10,507│ 12,092│ -1,585│ -13.1│ ├──┼───┼───────────┼────┼────┼────┼───┤ │ 26 │이해진│네이버 GIO│ 9,794│ 12,680│ -2,886│ -22.8│ ├──┼───┼───────────┼────┼────┼────┼───┤ │ 27...
구본무 회장 별세…오늘도 잇단 추모발길 2018-05-21 17:44:22
구광모 LG전자 상무와 구본무회장의 동생 구본준 LG부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본무 회장의 부친인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아직 천안의 자택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례절차는 내일까지 3일 동안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내일...
주목받는 구광모 '인맥'‥제갈량 찾아라 2018-05-21 17:21:05
잡을 때까지 구본준 부회장이 그룹경영을 이끌 것이란 시각도 있지만 `장자승계`라는 유교적 원칙을 중시해온 만큼 구 상무가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구 부회장이 그룹경영에서 물러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지주회사 체제를 일찌감치 갖췄고 업종별 6인의 전문 경영인 부회장들을 두고 있는 덕에 LG의 회장 부재에 따른...
LG, '4세 경영' 본격화 2018-05-21 14:51:28
총수 대행을 해왔던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도 집안 전통에 따라 독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큰 문제 없이 구광모 상무가 경영권을 물려받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룹을 이끌기에 어린나이이고 경험이 부족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험난한 상황입니다. 기업 총수가 되기 위해 풀어야...
구본무 회장 별세…"장례식, 비공개 가족장으로" 2018-05-21 09:17:21
빈소에는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G그룹 부회장과 장남인 구광모 상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례식은 3일간 가족장으로 치뤄지고, 장지는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LG그룹 사장단은 내일부터 조문을 시작합니다. 한편 재계와 스포츠계에서도 구본무 회장을 추도하는 물결이...
LG그룹 4세, '구광모 號' 닻 올린다 2018-05-21 09:05:25
회장(11.28%), 구본준 부회장(7.72%)에 이어 3대 주주입니다. 구 상무의 어머니인 김영식씨의 ㈜LG 지분 4.20%와 친부인 구본능 회장의 3.45%를 상속받으면 구 상무의 지분은 최대 25.17%가 돼 ㈜LG의 최대주주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 LG는 이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지배구조를 지주회사와 자회사간...
구본무 회장 비공개 가족장에도 발길…장하성·이재용 등 조문(종합2보) 2018-05-20 21:17:26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등 유족은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고 장례절차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빈소 입구에는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를 바란다'는 큼직한 문구가 붙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LG웨이' 닦은 구본무 회장 별세…구광모 4세대 승계 본격화(종합2보) 2018-05-20 19:16:34
구 회장을 대신해 사실상 그룹 총괄 경영을 맡았던 구본준 부회장은 당분간은 과도체제에서 구 상무에게 '조언자' 역할을 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고 계열 분리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룹 관계자는 "고인이 지주회사 체제 구축과 계열 분리를 마무리한 2005년 선포했던 이른바 'LG...
구본준 부회장, 계열사 분리해 독립할 가능성… 구체적 시기는 결정 안돼 2018-05-20 18:25:52
중 셋째인 구본준 부회장은 2016년 12월부터 lg그룹의 경영 전반을 책임져왔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해 경영 관련 수완도 뛰어나다.lg 측은 “장자가 경영권을 이어받으면 다른 형제들은 퇴진하는 전통이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광모 lg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 발표가 있은...
구광모 상무 '4세 경영'… 1969년과 비슷한 승계과정 거칠 듯 2018-05-20 18:25:29
구본무 회장 11.28%, 구본준 부회장 7.72%, 구광모 상무 6.24% 등이다. 구본무 회장의 지분 중 절반 정도만 물려받아도 11%를 웃도는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상속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구 회장 지분의 일부만 상속받고 나머지는 다른 친인척이 나눠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노경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