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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에서 ‘오로라 공주’가 보인다? 평행이론4 2014-10-10 09:50:47
비난을 받는 것은 만삭의 몸인 올케 효경(금단비 분)을 대하는 태도다. 백야는 그의 오빠인 영준(심형탁 분)에게 상당한 집착을 보였다. 오빠와 효경의 사이를 질투했고 둘의 관계를 와해시키려는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효경의 긴 머리를 쓰다듬는 오빠의 모습을 본 백야가 효경에게 단발을 강요하는 모...
`압구정 백야` 못된 시누이 박하나, 심형탁-금담비 애정표현에 `이중인격` 2014-10-09 21:31:31
분)가 오빠 백영준(심형탁 분)과 올케 김효경(금단비 분)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오빠 영준과 데이트 후 함께 집으로 돌아오고, 올케에게 잘 해주라는 영준의 말에 심퉁을 부린다. 백야는 오빠 앞에서는 착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점심을 해왔으면 좋았잖아요. 난 하나도 못 먹었어요"라고 쏘아 붙이고...
‘압구정 백야’ 심형탁, 금단비에 연기 요청 ‘백야는 악역일 뿐’ 2014-10-09 09:30:11
‘압구정 백야’ 심형탁이 금잔디에게 연기를 부탁했다. 10월 8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극본 임성한)에서는 백영준(심형탁 분)이 자신의 부인 효경(금단비 분)에게 동생 백야(박하나 분)를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준과 효경 사이를 질투한 백야는 두 사람을 이간질하려 하고, 효경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심형탁, 이간질에도 마중까지 ‘절대 결혼 안 해’ 2014-10-08 22:30:52
거부한다. 백야는 돈을 많이 벌어 영준을 호강시켜 준다며 자신 때문에 대학도 그만두고 희생한 영준에대해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영준은 자신의 팔자라며 자신과 부인 김효경(금단비 분)을 이간질 하는 백야에게 그저 너그럽고 따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야는 자신의 이름인 ‘백야’가 스님이 점지해 준...
‘압구정 백야’ 박하나, 금단비에 여전히 못된 짓 ‘오빠 사랑 떠날 것’ 2014-10-08 21:59:50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여전히 얄미운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영준(심형탁 분)과 자신을 이간질 하는 백야의 행동에 효경은 힘들어하고, 영준은 효경에게 자신을 얼굴을 봐서라도 참아달라며, 곧 백야를 결혼시킬 것이라고 약속한다. 영준은 효경에게 백야와 지금 연기를 하는 것이란 생각으로 지내라고 하고,...
‘압구정 백야’ 박하나-송원근, 머리채 휘어잡아 ‘강렬한 재회’ 2014-10-08 21:36:26
효경(금단비 분)은 백야에게 간식을 가져다주러 화실을 찾고 그냥 돌아선다. 백야는 선중(이주현 분)의 재촉에 하는 수 없이 밖으로 나가고, 거기에서 길을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주러 나선다. 그때 강아지를 잃어버린 무엄은 동네를 휘저으며 강아지를 찾고, 멀리서 강아지를 안고가는 백야의 뒷모습을...
고양이CG-댄스삼매경…‘압구정 백야’ 명불허전 임성한 2014-10-08 09:42:37
2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와 시누이 효경(금단비 분)의 갈등이 최고치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아 있는 유일한 혈육인 영준(심형탁 분)에게 심한 집착을 보이는 백야는 일부러 효경과 영준의 사이를 와해시키려고 했다. 일부러 집을 나간 뒤 영준을 찾아오게 만들어 이것저것 효경의 흉을 보며 갈등을 키웠다. 여...
‘압구정백야’ 첫 방 시청률 9.9%기록…‘막장의 힘’ 발휘될까 2014-10-07 12:47:02
오기 전 올케 김효경(금단비)에게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집살이를 펼치는 백야(박하나)를 울상으로 만들었다. 이어 승려복과 한복 등을 입고 클럽을 찾아 생면부지 남성에게 키스를 퍼붓는 여배우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첫회부터 대박이네”...
‘압구정 백야’ 막무가내 박하나, 밉상 女주인공 전락하나? 2014-10-07 12:04:52
뜨악한 말까지 내뱉기도 했다. 시누이 효경(금단비 분) 앞에서는 더욱 악랄했다. 임신한 새 언니가 너무 게으르다며 자신의 오빠 영준(심형탁 분)에게 험담을 하는 것도 모자라, “술에 취했으니 데리러 와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만삭의 몸을 이끌고 나온 효경을 보면서도 “마음을 좀 크게 써라”, “한숨 좀 ...
‘압구정 백야’ 막장·시월드·암세포…임성한 월드 만개했다 2014-10-07 10:35:29
그지없는 백야의 만행은 올케 효경(금단비 분) 앞에서는 절정을 이루었다. 백야는 오빠인 영준(심형탁 분)을 찾아가 효경의 험담을 늘어놓는가 하면 만삭인 효경에게 “데리러 와 달라”며 진상을 부렸다. 이후에도 “언니는 전형적인 B형이다”, “오빠에게 오빠라고 부르면 나는 뭐가 되냐”, “한숨 쉬지 말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