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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G4 렉스턴' 1만3천㎞ 유라시아 횡단 마무리 2017-09-12 11:37:31
쌍용 'G4 렉스턴' 1만3천㎞ 유라시아 횡단 마무리 최종식 대표 마지막 400여㎞ 구간 직접 운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쌍용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4 렉스턴'이 한 달간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중국에서 대장정에 나선 G4...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1만3000㎞ 완주 2017-09-12 10:02:31
모터쇼에 출품하는 g4 렉스턴이 50여 일간의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무사히 완주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11일 중국에서 대장정에 나선 g4 렉스턴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를 거쳐 지난 11일(현지시간) 모터쇼가 열리는 행사장까지 10개국 23개 도시 총 1만3000㎞를 횡단했다.이 행사에는 독일, 스페인,...
쌍용차, 50여일간 유라시아 달려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2017-09-12 09:36:57
동아시아에서 서유럽까지 10개국 23개 도시를 횡단했다.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함께 주행에 참여했으며, 특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여하기 위한 마지막 코스인 라이프치히에서 비스바덴까지 약 400여㎞ 구간은 최종식 대표이사가 직접 주행해 마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빛낼 신차는…전기차·SUV 향연 2017-09-10 08:03:00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해 프랑크푸르트로 향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 중 가장 큰 관심을 끄는 SUV 출품작은 폴크스바겐 '티록'이다. 티록은 폴크스바겐의 SUV 중 가장 작은 차로 아우디 Q2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데 이어 올해는 양산형 모델로 첫선을 보인다. BMW는 내년에...
[Car & Joy] 미래의 자동차 미리 본다 2017-09-08 20:05:35
1만3000㎞를 달리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개막 전날인 11일 현지에서 횡단 성공 축하 행사를 연다. 눈앞에 다가온 전기차 시대‘홈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콘셉트카와 다수의 신차를 포함해...
文대통령 "극동개발, 북핵 해결하는 또 하나의 근원적 해법" 2017-09-07 20:14:00
참여하기를 원한다"며 "우리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의 연결은 유라시아 대륙과 해양을 이어주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역내 국가들의 전력협력을 위한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 슈퍼링 구상이 몽골 고비사막의 ...
文대통령, 신북방정책 발표‥러시아와 9개 사업 협력 제안 2017-09-07 15:53:22
개발 협력에도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우리 한국인의 역사와도 함께 합니다.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고종황제의 특사 이준이 이 열차를 탔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 이 열차를 타고 베를린까지 갔습니다. 우리 철도와 TSR의 연결은 유라시아...
文대통령 '新북방정책' 띄우기…"극동은 무한가치 블루오션" 2017-09-07 14:58:08
걸리지만 횡단철도를 이용할 경우 8∼9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선과 건설, 농·수산업 등 시장진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한국의 주력산업으로서는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극동지역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 중소기업들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신북방정책 제시…"극동개발 성공이 북핵해법" 2017-09-07 14:58:05
원한다"며 "우리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의 연결은 유라시아 대륙과 해양을 이어주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역내 국가들의 전력협력을 위한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러시아의 에너지 슈퍼링 구상이 몽골 고비사막의...
文대통령 "극동개발, 북핵 해결하는 또 하나의 근원적 해법" 2017-09-07 14:31:50
"우리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의 연결은 유라시아 대륙과 해양을 이어주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역내 국가들의 전력협력을 위한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 슈퍼링 구상이 몽골 고비사막의 풍력, 태양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