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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024-07-08 10:46:13
DL이앤씨는 지난 6일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3817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 시공한다. 사업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2층, 9개 동, 총 825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오는 2026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잠실우성4차는...
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024-07-08 10:45:56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55-12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1만2,977.20㎡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4개동, 46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469억...
DL이앤씨, 3천817억원 규모 '잠실우성4차' 재건축 수주 2024-07-08 09:50:24
밝혔다.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6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공사비는 약 3천817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시공한다. 잠실우성4차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2층, 9개동, 총 825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2026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
DL이앤씨, 3817억 규모 ‘잠실우성4차’ 재건축 사업 수주 2024-07-08 09:49:06
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2층, 9개 동, 총 82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026년 9월 착공해 2030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잠실우성4차는 탄천과 가깝고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올림픽대로 등의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잠원동 '신반포 16차'…대우건설 '써밋'으로 탈바꿈 2024-07-08 09:43:43
지난 6일 신반포 16차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5층~지상 34층 4개동, 4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것으로, 총 공사금액은 2469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신반포 16차에 '신반포 써밋 라피움'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강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송파 '잠실우성4차'…DL이앤씨 '아크로'로 다시 태어난다 2024-07-08 09:36:14
지난 6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공사비는 약 3817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시공한다. 해당 사업은 기존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2층, 9개 동, 총 825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2026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잠실우성4차는 탄천 조망을 누릴 수...
'부동산 큰 손' KT, 개발 사업 키우며 곳곳에서 갈등 2024-07-08 09:12:25
지은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2022년부터 인건비는 물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자재·물류비가 급등하면서 원가가 30~40% 오르자 건설사들은 물가인상률을 반영한 추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들 건설사는 자재, 인건비 등에 대한 세부 내역서도 제출한 상태다....
"400억 주고 샀다"…손흥민이 반한 초고가 집, 어디길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7-06 19:07:15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29가구 규모의 고급 주택이다. 지상 2~5층은 전용 273㎡(약 83평)의 복층형 4가구, 6~16층은 전용 244㎡(74평)의 단층형 22가구, 17~18층은 전용 344㎡(104평)의 스카이펜트형 2가구, 19~20층은 전용 464㎡(147평)의 슈퍼펜트형 1가구 등으로 구성돼...
가재울 7구역 공사비 올렸지만…대형 건설사 외면 2024-07-05 17:20:39
재개발 사업지인 가재울7구역(조감도)이 시공사 선정에 애를 먹고 있다. 조합에서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 적용을 원하는 가운데 강남권보다 낮은 공사비를 제시해 대형 건설사가 외면하고 있어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재울7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일까지 ‘시공사 입찰 참여 의향서’를 받았지만 의향서를 제...
"아파트 코앞에 지하철역" 환호…두 달 새 1억 뛰었다 [집코노미-집집폭폭] 2024-07-05 07:00:01
하나다. 시공사는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다. 전용면적 97㎡와 98㎡, 103㎡, 105㎡, 117㎡, 139㎡, 265㎡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인근 공인중개 사무소들은 “이보다 입지가 좋을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길 건너 바로 있다. 다만 도시고속화도로를 기점으로 상권과 주거생활권이 분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