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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손호준 강렬한 첫 만남…본격 첩보전 시작 2018-10-04 08:56:39
별 수 없던 김본은 베이비시터에 이어 또 다시 얼떨결에 kis까지 합류하며 아줌마들 세계에 더욱 깊숙이 빨려들어갔다. 그런가하면 김본과 마찬가지로 문성수 죽음의 배후를 쫓는 공식 움직임도 시작됐다. nis(국정원) 유지연(임세미 분)의 주도로 전 국가안보실장 문성수 암살 배후를 밝히고 사라진 그의 가방을 찾는 일명...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하트스티커 수거 작전…`셀럽` 등극한 사연은? 2018-10-03 14:01:46
궁금증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베이비시터 김본의 이 수상쩍은 행동은 KIS(Kingcastle Information System/킹캐슬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 네트워크에 빠르게 접수, 킹캐슬아파트의 새로운 셀럽으로 등극한 사연 또한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이 하트스티커의 정체는 무엇이며 스티커 수거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내 뒤에 테리우스' 비글남매, 소지섭 미치게(?) 만드는 활약 2018-09-28 15:57:06
시터로 위장 취업한 김본 마저 미치게(?) 만들었다. 뒤에는 준수, 앞에는 준희가 매달려 전설의 블랙요원을 인간 놀이기구로 만드는가 하면 소꿉놀이를 통해 그를 깜찍하게 꾸며주며 진정한 육아의 세계로 초대한 것.이처럼 준준남매의 비글미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포스를 지닌 소지섭(김본 역)의 포커페이스를 흔들며...
카리스마부터 허당미까지…'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명불허전 존재감 2018-09-28 10:43:26
때문.전(前) 블랙요원에서 현(現) 베이비시터가 된 김본은 유치원 하원 도우미는 물론 공포의 쓰리 콤보 미끄럼틀 체험, 깜찍한 토끼 머리띠를 머리에 꼽은 채 소꿉놀이를 즐기는(?) 등 본격적인 육아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그가 쌍둥이 남매의 비글력에 옴짝달싹 갇힌 모습은 안방극장에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 앞으로...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공감연기 인상적 `시선강탈` 2018-09-28 09:16:09
인터내셔널’에 취직함과 동시에 본을 베이비시터로 고용하게 됐다. 이렇듯 고애린은 독박육아와 살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력이 단절된 채 지내는 ‘엄마’들의 모습을 현실감있게 그려냈으며, 다시 사회에서 발돋움하려 해도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조차 갖기 힘든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
'내 뒤에 테리우스' vs '흉부외과' 첫방 평가서…시청률 '엎치락 뒤치락' 공방 2018-09-28 08:36:59
앞집 쌍둥이의 베이비시터까지 자처했다. 고애린 역시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으로 생계전선에 투입, 극과 극인 두 사람의 세계에 교집합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들 때문에 진땀을 빼는 김본의 면모가 폭소를 유발, 멘붕의 연속이지만 점차 그만의 방식으로 아이들과 융화되는 모습이 보는...
[HK영상]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베이비시터 역할 "어머님들은 정말 대단해" 2018-09-27 19:55:33
배우 소지섭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주연의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말하는 포스터 소지섭의 육아기 ‘테리우스’, 첩보가 힘들까? 육아가 힘들까? (종합) 2018-09-27 16:32:40
/ 사진 백수연 기자] 소지섭이 베이비시터로 돌아온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가 9월2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mbc문화방송 본사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상훈 pd,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가 참석했다. 이와 관련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이 약 2년 만에...
‘테리우스’ 소지섭, “소지섭이 육아를..아이 둘 다루기 힘들더라” 2018-09-27 15:36:53
요원은 모종의 이유로 아이들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소지섭은 행사 마지막 인사에서 “소지섭이 육아를 한다”는 말로 ‘내 뒤에 테리우스’를 명쾌히 요약했다. 아이를 기르는 소지섭에 관해 배우는 “전작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아이랑 촬영해봤다. tv 드라마에선 처음이다.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다”며,...
소지섭 "육아가 첩보원보다 더 힘들어요" 2018-09-27 15:24:16
소지섭이 어쩌다 쌍둥이 남매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박 PD는 "'김본'(소지섭 분)이라는 요원이 엄청난 첩보 미션을 수행하는 천재 요원 같은 사람인데, 막상 육아하는 베이비시터가 되면서는 첩보가 더 힘들까 육아가 더 힘들까 궁금했다"고 하자, 소지섭은 "전 육아입니다"라며 "(상대역 배우 정인선이) 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