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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2022-02-21 16:32:31
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천160㎡ 규모로 전시실과 체험실, 4D영상실, 개방형 수장고, 교육실 등 시설을 갖추고 시민들을 맞는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공동으로 ▲관광지 분석 및...
양충모 새만금청장 "시화지구 개발 노하우 적극 활용" 2022-02-18 15:33:04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를 세계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첨단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킨 변화가 놀랍다"고 했다. 이어 "사업 여건과 개발목표가 비슷한 시화지구 개발 경험이 새만금 개발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 본부장은 "그간의 개발 노하우를 새만금청과 공유하는 등 성공적인...
"낚시도 바둑과 비슷 물고기의 수 읽어야" 2022-02-17 16:47:41
2003년 직장 상사를 따라 경기 대부도 시화방조제로 생애 첫 바다낚시를 나간 게 시작이었다. 그날로 그는 낚시의 매력에 눈을 떴다. 집에 돌아와 5만원을 들여 낚싯대와 릴을 마련했다. 낚싯대를 들고 국내 바다 곳곳을 누볐다. 대상어(잡고자 하는 물고기)를 낚기 위해 민박집 주인과 낚시꾼, 선장, 시장 상인들을...
'스마트그린산단' 확산…울산미포 등 3개 사업단 신규출범 2022-02-15 11:00:02
산업부는 이번에 출범하는 3곳과 기존에 지정된 7곳(경기반월·시화, 경남창원, 인천남동, 경북구미, 전남여수, 대구성서, 광주첨단)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개의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예산을 2020년 785억원에서 2021년 1천236억원, 2022년 1천648억원으로 지속해서 늘렸다....
소지섭, 안산 시화MTV 레지던스 ‘라군 인 테라스 2차’ 모델 2022-02-10 13:02:01
실제 ‘라군 인 테라스 2차’는 바로 앞에 펼쳐진 시화호를 바라볼 수 있는 라군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조망특화를 위해 모든 타입에 오픈형 테라스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지상 4, 5층 약 360m 조깅 트랙, 인피니티풀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도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욕실환기시스템,...
시화MTV 거북섬 웨이브엠, 국내 최고 생활형숙박시설 선보이겠다 2022-02-10 12:56:57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화MTV 거북섬 웨이브엠은 지상 15층 연면적 4만5000㎡의 웨이브엠 이스트와 지상 15층 연면적 2만2000㎡ 웨이브엠 웨스트 2개동으로 계획됐다. 총 440실 규모로 조성되는 생활숙박시설로 전면으로는 시화호와 서해바다가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뒤편엔 최근 주목받는 레저스포츠인 서핑을 사계절 내내...
소지섭·이제훈 '우리 찜 당했어요'…김수현·이정재까지 총출동 2022-02-10 10:19:12
바다와 맞닿은 호수를 뜻이다. 단지 바로 앞에 펼쳐진 시화호를 바라볼 수 있는 라군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성곡동 842(시화MTV C6-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191실(전용 36~244㎡)로 이뤄져 있다. 지상 4~5층 약 360m 조깅 트랙, 인피니티풀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도 마련될 계획이다. 동문건설은 지난해 8월...
안산시에 주거용 오피스텔 `반달섬 루미니` 공급 2022-02-03 21:53:10
단원구에 공급되는 ‘반달섬 루미니(구 시화 MTV 앙티브)’는 지상 1~29층, 6개 동, 총 284실 규모(지상 6~29층)로 조성되고 있다. 롯데캐슬 브랜드를 소유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더 높은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인공섬인 반달섬 내 위치해 남향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앞 서해바다와 연결되는 시화호를...
'K염료 1위' 오영, 세계 65국에 色 입히다 2022-02-02 17:20:04
5대 염료업체다. 코로나19에도 매출 늘어경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있는 6만㎡ 규모의 오영 본사 공장은 국내 최대 염료 생산설비다. 오영의 연간 염료 생산량은 4만t. 세계 인구(78억 명)가 모두 입을 수 있는 니트를 염색할 수 있는 규모다. 오영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2200억원을 기록했다. 친환경 설비로...
유니클로·자라·H&M 등 색깔 입히는 글로벌 5대 염료업체 2022-02-02 15:32:34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있는 6만㎡(1만8000여평)규모의 오영 본사 공장은 국내 최대 염료 생산 설비다. 이 회사 덕분에 우리나라는 10년 전부터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3대 염료 생산국가가 됐다. 오영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전세계 65개국에 분말형태로 염료를 수출하고 있다. 화장품 의약품 등을 망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