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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정희 '몸매 여실히 드러나는 실크드레스 입고' 2013-11-22 23:00:08
[장문선 기자] 배우 문정희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34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영화제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경닷컴...
여배우들의 홀리데이 메이크업 따라잡기 2013-11-22 17:15:48
여배우들처럼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가 아니더라도, 강렬한 립 컬러 하나면 충분히 돋보일 수 있다. Red A.H.C의 모델 신소율은 뱀파이어처럼 섹시하고 고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통해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는 원포인트 메이크업인 만큼 레드 립을 세련되고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결점...
[필독! ★패션] ‘결혼전야’ 김효진-고준희-이연희, 매력만점 예비 신부들 2013-11-11 09:15:03
원 숄더 드레스와 팬츠가 조화된 독특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해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반면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는 페미닌한 길이의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다. 우아한 품위가 느껴지는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며 독특한 디테일의 힐이 포인트인 슈즈로 마무리해줬다....
[2014 S/S 서울패션위크] J KOO 최진우-구연주 부부 디자이너 “스타 디자이너보단 스타 브랜드를 꿈꾼다” 2013-10-23 09:39:02
200만원 상당의 실크 드레스는 완판 신화를 쓰기도 했다. 당장 이번 서울컬렉션에서는 대중들에게 j koo가 더욱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리고 좋은 바이어를 만나는 성과도 조심스레 기대해 보는 부부다. 특히 이번에는 컬렉션의 30퍼센트 정도를 남성복으로 꾸몄다. 두 사람 모두 남성복을 전공, 남성복에 대한...
[뷰티분석] 클라라는 부산에서도 예뻤다 2013-10-17 15:41:25
머메이드 드레스를 택한 클라라는 짙고 진한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블루카펫에 등장했다. 손에 든 붉은 장미를 압도하는 미모였다. 메이크업을 진행한 카라디 문현진 원장에게 뷰티팁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beauty note “모던한 레드립이 포인트다. 매트한 질감으로 입술을 표현하기 위해...
장서희 니콜 키드먼 인증샷, 동서양의 매력…‘인형 같네’ 2013-10-09 02:15:02
특히 블랙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서구적인 몸매와 금발머리로 서양의 미를 과시하고 있으며, 장서희는 아기자기하고 단아한 매력의 실크 드레스로 동양의 미를 드러냈다. 장서희 니콜 키드먼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매력이 넘치네요” “장서희 니콜 키드먼 키 차이 엄청 나네” “장서희 니콜 키드먼의...
[18th BIFF]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 된 여배우에게 꼭 필요한 이것! ‘럭셔리 주얼리’ 2013-10-08 14:33:01
드레스 가슴 라인이 깊게 패인 화이트 드레스. 광택 있는 실크 소재의 드레스가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이태임의 드레스와 어우러진 주얼리는 옐로 골드 소재의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옐로우 골드 소재에서 오는 우아한 무드가 실크 드레스의 럭셔리함을 배가시킨다. 이태임의 귀걸이는 미니멀한 하트 패턴이 규칙적으...
가을에 더 빛나는 여배우, 비결이 뭘까? 2013-10-08 10:09:48
‘영화제’다. 화려한 드레스와 눈부신 메이크업으로 치장한 여배우들은 제 각기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곤 한다. 여배우들이 매력을 돋보이는 데 있어 화룡점정은 바로 촉촉한 피부다. 물방울이 맺혀 떨어질 듯 촉촉하고 매끄러운 이들의 피부는 어느 주얼리보다도 밝고 화사하게 외모를 돋보여준다. 나이까지 잊게...
[뷰티 트렌드] ‘순수와 관능의’ 얼굴, 클라라의 반전미학 뷰티화보 2013-10-07 11:49:15
스모키 아이까지 매우 글래머러스한 룩이라 드레스는 최대한 심플하게 입고 싶어요. 퓨어한 메이크업은 친구 만날 때? 개인적으로 외출할 때 한 듯 안 한 듯한 자연스런 화장을 선호해요.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햇살을 받으면 메이크업이 더 빛나겠죠.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어요. 88올림픽 때...
[18th BIFF] 레드카펫에서 “대체 무슨 일이?” 2013-10-04 12:11:34
잘 입지 않는 관습에도 불구하고 붉은 드레스의 향연이 이어졌다. 신지수와 소이현, 황우슬혜는 같은 컬러 다른 느낌을 연출하며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해 보였다. 신지수는 미니드레스는 귀여움과 성숙함이 공존했다. 언밸런스하게 재단된 짧은 밑단은 발랄해 보였으며 하트라인의 튜브톱으로 풍성한 볼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