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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호텔 상품 초호화판…하룻밤에 90만원까지 2017-02-07 06:12:03
아그라, 한우 안심, 킹크랩, 칠면조 등이 나오는데 가격은 2인 기준 60만 원이다. 더 플라자 호텔의 중식당 도원은 북경 오리와 탕수육 등 7가지로 구성된 코스를 2인 기준 25만 원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투스카니는 산 바닷가재와 등심 스테이크 등 8가지로 구성된 코스를 2인 기준 30만 원에 선보인다. 일식당 무라사키의...
연인 '저녁' 한끼 60만원?…호텔 '밸런타인' 메뉴 가성비 골라보니 2017-01-31 15:59:46
푸아그라, 트러플 리조또를 제공하는 코스요리가 1인당 30만원. 해삼 아스파라거스 통전복구이에 명란젓 크림치즈 소스를 곁들인 활랍스터 구이 코스요리는 1인당 24만원.발음하기도 어려운 이 값비싼 요리들이 올해 주요 호텔가에서 내놓은 밸런타인데이(2월14일) 특별 메뉴다.호텔가는 설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연인들을...
김영란법 영향...5만원 미만 `랍스터` 선물세트 등장 2017-01-09 14:35:48
묶은 프리미엄 2호(20만원)도 판매한다. 이 선물세트는 랍스터 전문 수입업체 `아시아키친`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아시아키친은 현재 랍스터 전문 뷔페 `바이킹스 워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6월에는 세계 3대 진미(송로버섯·캐비어·푸아그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생 메종`을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안에...
5만원 미만 '랍스터' 설 선물세트 등장 2017-01-09 13:33:04
세계 3대 진미(송로버섯·캐비어·푸아그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생 메종'을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안에 개장했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랍스터 외에도 호주산 와규, 태국산 블랙타이거 새우, 칠레산 와인 등 다양한 세계 유명 먹을거리를 합리적 가격의 선물세트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07 08:00:07
도살…푸아그라 생산 피해 170106-0850 외신-0175 18:05 메이 英총리 이르면 내달초 트럼프와 회동…"일정 조율 중" 170106-0851 외신-0176 18:06 이스라엘 총리, 수뢰 의혹 또 5시간 경찰 조사받아 170106-0862 외신-0177 18:14 정유라, '조건부 귀국 의사'도 철회…"한국 안가겠다"(속보) 170106-0865 외신-0178...
프랑스 AI로 오리 수십만 마리 도살…푸아그라 생산 피해 2017-01-06 18:01:54
푸아그라의 원료가 되는 집오리와 거위를 대량 사육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철새들이 아프리카로 이동하는 경로에 있어 더욱 큰 피해가 우려된다. 푸아그라 생산조합은 도살처분으로 7천500만∼8천만 유로(약 950억∼1천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야생 조류가 옮기는 AI 바이러스는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등을...
"인도서 낯선 사람이 주는 음료 피해야" 2016-10-22 15:12:25
대사관의 안내로 현지 경찰에 피해 상황을 신고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A씨와 같이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약물 강도사건이 올해에만 5건 벌어졌다. 주로 수도 뉴델리와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비롯해 자이푸르, 카주라호 등 유명 관광지에서 혼자 다니는 관광객이 범행 타깃이 됐다. 대사관은 피해가 잇따르자...
[호텔의 향기] 자연송이·대하·털게요리…특급호텔서 가을을 맛보다 2016-10-16 14:24:36
푸아그라 등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일식당 스시조는 자연송이, 꽁치와 갈치를 이용한 가을 별미 일품 메뉴를 10월 한 달간 판매한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포르치니·황금송이·백만송이·만가닥·노루궁뎅이버섯 등 제철 버섯을...
2030 '입맛' 당긴다…특급호텔로 들어온 '맛집골목' 2016-10-08 18:01:00
푸아그라와 딤섬 등 코스요리는 평균 10만원 중반에 판매한다. 서울시내 전망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의 스테이크는 6만원대다. 기존 5성급 호텔 레스토랑의 비슷한 메뉴와 비교하면 30%가량 저렴하다고 하얏트호텔 측은 설명했다. 박현석 322 소월로 책임은 “기존 호텔 vip들의 원성을 살 정도로...
[호텔의 향기] 혀끝에서 느껴지는 가을…이 맛에 호텔 간다 2016-10-03 15:15:57
송로버섯을 곁들인 로시니스타일 안심과 푸아그라 등을 야외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