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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전기전자 ▷대교시그널(구근영·30·바닥신호등 제조업)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대로 559 비203호 (신당동,이앤씨이노비즈타워) ▷동성레이져(박한종·90·레이져 가공업)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대로88길 8-4 (갈산동) ▷우성텍(서동철·5·전기,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대구광역시...
자율車가 문·액셀·브레이크 제어…탑승자 위험행동도 차단 2020-01-15 17:06:33
다른 자동차의 센서와 도로, 신호등 등에 달린 센서 등 운전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우회전을 하기도 전에 자동차가 미리 보행자의 위치를 감지하고 스스로 속도를 줄일 수 있게 된다”며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은 물론 자동차의 연료 효율까지 높일...
靑 민식이법·해인이법 청원에 "국회와 지속 협의" 2020-01-10 14:03:15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민 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주축으로 교육부, 문화체육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TF`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이후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을 전수조사해 최근 3년간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우선 고려구역으로 선정하고 신호등, 과속 방지턱...
스쿨존 내 주정차 위반시 벌금 `12만원`… 속도는 30km 이하 2020-01-07 17:42:36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등하교 교통안전계도 활동을 2022년까지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행한다.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통학버스 신고 의무 대상에 대안학교, 외국인학교,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공공도서관 등을 추가해 모두 11종류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식이법`에 따른 전국 스쿨존에는...
2022년까지 모든 스쿨존에 CCTV 설치한다 2020-01-07 15:57:59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말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진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정부는 2024년까지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1.1명에서 0.6명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되짚어보는 2019년 자동차 산업 10대 뉴스 2019-12-31 08:00:09
각종 안전설비 기준을 강화하고 사고 시 가중 처벌할 수 있는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 특정법죄가중처벌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스쿨존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ㆍ과속방지턱ㆍ속도제한ㆍ안전표시 등을 설치하는 걸 의무화했다. 특가법 개정안은 스쿨존에서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시행 넉 달 앞두고 논란 커지는 '민식이법'…"학생 안전 우선" vs "과실 운전자 처벌 가혹" 2019-12-27 16:05:02
법안으로 구성됐다. 스쿨존에 신호등 및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이 담긴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운전자가 스쿨존에서 제한속도 시속 30㎞를 초과하거나 안전 운전 의무를 소홀히 해 13세 미만 어린이를 숨지게 하면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상해를 입히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오디오래빗] 스쿨존 사고…무조건 징역? #민식이법 2019-12-23 13:49:38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있죠. 신호위반이나 과속 등 안전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면 가해자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은 특가법 개정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스쿨존에서 일어난 사고가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사망하면 가해자는 무기 또는 3년...
블랙아이스에 자동염수 분사…국토부, 도로 유지보수 투자 확대 2019-12-23 11:00:02
내년 중 기존의 4배 수준인 약 1천200㎞가 구축된다. 신호등 앞 차량 정차시 자동으로 신호를 바꿔주는 감응신호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올해 대비 2.5배 확대(68억원→168억원)된다. 미래사회 경쟁력 선점을 위해 자율차와 드론에 대한 투자도 강화된다. 자율주행차는 올해 대비 투자 규모를 34% 확대한 1천112억원으로 늘...
[2020 경제] 1인가구 맞춤형 정책 짠다…소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2019-12-19 09:00:15
안전에 방점을 찍고 미세먼지 배출원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등을 의무 설치하도록 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교통안전에 좀 더 공을 들일 전망이다. 내년에 2천억원을 들여 단속카메라 1천500개와 신호등 2천200개를 확충한다. 이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