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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김강우·이시영 첫 만남 현장 공개, 얄궂은 운명 예고 2014-04-04 15:02:21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이시영)와 비밀 클럽 ‘골든크로스’의 음모에 의해 여동생을 잃은 열혈 청년 강도윤(김강우)으로 분해 사랑과 복수에서 갈등하며 얄궂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예정이다. 엇갈린 운명의 주인공이 될 김강우와 이시영의 첫 만남은 서울의 지방검찰청 로비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장면 속 두...
‘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 상대역 한그루와 ‘케미 폭발’ 2013-12-04 20:59:58
sbs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박서준은 열혈 청년 송민수로 등장해 수준급 연기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송민수는 낮에는 은행 청경 반장으로, 밤에는 우동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열혈 청년으로 등장한다. 특히, 극 중 누나 미경(김지수 분)에게는 든든한 남동생으로, 은행원 은영(한그루...
`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 열혈 청년으로 첫 등장‥기대감 UP 2013-12-03 11:13:44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열혈 청년 송민수로 완벽히 변신했다. 이날 박서준은 뚜렷한 소신을 갖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 개념 청년 송민수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서준은 극중에서 사회 초년생으로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풋풋하고 귀엽게 표현했을...
윤봉길, 영화 ‘완소사’서 꽃집 청년 역 맡아 ‘풋풋 로맨스’ 2013-11-08 16:43:02
꽃집 청년으로 분했다. 11월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감독 김진민, 이하 ‘완소사’)에서 윤봉길은 인형 공방을 운영하는 진아(유예일)를 짝사랑하는 꽃집 청년 용수 역을 맡았다. 용수는 혈기왕성한 걸그룹 열혈 팬임을 자처하면서도 실제 사랑 앞에선 마냥 수줍어지는 순수한 청년이다. 이에 윤봉길은...
예체능 찬성 필독, 메이크업 대신 빛난 땀 '레슬링 국대도 감탄한 복근' 2013-08-29 10:00:42
열혈 청년'의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진가를 드러냈다. 그간 누구보다도 배드민턴 1승을 위해 맹훈련 받아온 두 사람이지만 애쓴 노력에 비해 아직 1승을 따내지 못한 커플인지라 본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조차 안타까운 마음을 지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묵묵히...
`우리동네예체능` 찬성 필독 민낯보다 빛난 땀 `열혈청년` 2013-08-28 08:20:29
아니라 모든 면에 있어서 `진심으로 즐기는 열혈 청년`의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진가를 드러냈다. 그간 누구보다도 배드민턴 1승을 위해 맹훈련 받아온 두 사람이지만 애쓴 노력에 비해 아직 1승을 따내지 못한 커플인지라 본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조차 안타까운 마음을 지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
JYJ 김준수, 신예 엠파이어 극찬 "모처럼 예의바른 청년들" 2013-08-23 13:49:27
김준수는 “모처럼만에 느껴보는 예의바른 청년들을 만나서 기분이 참 좋다. 응원할게 엠파이어 친구들~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엠파이어 리더 태희는 “데뷔 후 언젠가 만나게 될지 모르는 김준수 선배님을 위해 직접 사인한 cd를 챙겨 다닌다”고 밝힐 만큼 김준수 열혈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우연히 헤어...
산업부, 중기 이미지 개선 위해 "TV드라마 변해야..." 2013-08-13 16:19:18
열정만 넘치는 '열혈남'이다. b업체는 대기업의 횡포에 늘 당하기만 하고 불안한 재정구조를 지닌 중소기업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26살 c양은 어려운 가정 형편과 초라한 중소기업에 다닌다는 이유로 대기업 입사로 출셋길에 오른 남자 친구에게 버림받는다. 현실이 아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얘기다. 드라마 속...
[Biz 스토리 ⑧] 아시아 1호 엔진개발 업체 '테너지'의 발칙한 도전…"엔진 선교사를 꿈꾸다" 2013-08-07 09:07:01
청년들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마북연구소가 문을 연지 7년 만에 독자 엔진 개발에 성공, 국산 심장을 얹은 현대차 스쿠프가 세상에 나왔다. 열혈 청년들의 뚝심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그 청년들 가운데도 유난스럽게 포기를 모르는 엔지니어가 있었다. 당시 동료들에게 ‘시체처리반장’으로 통하던 지금의 최재권...
[★★화보] ‘피 끓는 소년들’ B1A4, 청바지 입은 악동으로 변신 2013-07-18 19:42:01
바로와 진영은 줄다리기를 하는 포즈로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연출했다. 캐주얼한 스타일로 장난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이들과는 달리 산들과 신우는 카라 깃을 세운 데님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공찬과 신우가 거울을 보는 남자의 콘셉트로 섹시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