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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잣' 추가…식약처 식품표시기준 개정 2017-09-29 11:48:06
한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은 지금까지 난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등 21가지가 지정돼 있다. 강산성을 띄는 신맛 캔디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혀에 물고 오랫동안 녹여 먹으면 강한 산도(pH)...
자체발광, 연예인 피부 만들기 2017-09-15 13:30:00
mild toner 연예인 피부처럼 광(光)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3ce 화이트 밀퀴드로 토너로 피부의 건강을 되찾아보자. 부드럽고 신선한 우유 단백질 추출물이 피부 톤을 고르고 환한 우윳빛 피부로 가꾸어준다. 알라토인, 판테놀, 비타민e유도제, 카카오씨드버터까지 수분 한계선을 지켜주는 유효 성분들은 깊은 수분과...
중년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TOP 5 2017-09-15 01:03:00
이를 위해서는 우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나이든 여성들은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 외에도 하루에 두 번 씩 600mg의 칼슘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또 두부, 시리얼, 콩과 쌀음료, 케일이나 브로콜리 등의 채소,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비타민D 여성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뼈가...
구구단 나영, 이렇게 통통 튀는 ‘뷰티돌’을 봤나 2017-09-08 09:26:29
아이돌’에서는 부기와 관련된 주제로 피부 관리부터 건강 노하우까지 다양한 뷰티 팁이 공개됐다. 공동 진행자 나영의 활약은 초반부터 시작됐다. 아이돌 그룹의 독특한 인사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뷰티 아이돌’ 프로그램 인사법을 애교 섞인 목소리로 직접 선보이는 등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으며, ‘뷰티 시...
베이비복스 간미연, “나이 거꾸로 드시네요” 2017-09-01 15:36:29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와 투명한 피부,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나이 거꾸로 드시네요” “20대 같아. 아름다워” “우유빛깔 피부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걸그룹 1세대인 베이비복스 출신이다. 베이비복스는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으로 구성됐으며 1997년...
맞춤형 유통 쇼핑몰 브랜드 오플리, 베스하우스 `9월은 99데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2017-09-01 10:27:15
패드`는 순한 오이와 우유 성분 함유로 각질 제거뿐 아니라 클렌징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 지우고 싶을 때가 있다 잇츠 클렌징 타임 패드`는 탄산수가 충분한 대용량 클렌징 패드로, 완벽하고 촉촉하게 클렌징을 할 수 있다. 또한, `때깔나네`는 H&B스토어 롭스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해당 스토어에서 큰...
"마스크팩도 신선하게"…요거트페이스, 냉장 유통 팩 `눈길` 2017-08-31 16:33:28
유기농 우유 1위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유기농 발효유를 그대로 사용한다. 요거트에 함유된 살아있는 세균과 프로바이오틱스는 냉장 보관으로 신선하게 유지되면서 사용 시 각질 제거, 수분 공급 등 제품의 효과를 피부에 전달한다. 관계자는 "냉장 유통 팩이라는 특별함과 우유팩 모양의 전용 냉장고는 매장 내의 인테리어...
피부 회복 위한 골든 타임을 잡아라, 애프터 바캉스 관리법 2017-08-25 19:01:01
저며 달아오른 부위에 올려놓으면 알로에와 오이가 피부의 열을 흡수해준다. 우유팩을 하게 되면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보습, 각질 제거 영양 공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찬 우유를 화장솜에 부어 얇게 5~10분간 팩을 하듯 얹어둔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세안한다. ▲ 두번째, 밀폐 효과 높인 마스크팩...
살충제 계란, 달라진 음식문화…어묵김밥·두부·우유에 손길 2017-08-21 15:31:56
살충제 계란, 달라진 음식문화…어묵김밥·두부·우유에 손길 정부 "건강에 큰 문제 없어" 발표…계란말이·계란간편식 재등장 계란 원료 화장품 업계 긴장…"극소량 사용·철저한 유해성분 검사"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김은경 이도연 기자 = 정부가 '살충제 계란' 전수 조사를 마치고 계란을 유통하고 있지만,...
"소·돼지는 산란계와 달라요…살충제 안 씁니다" 2017-08-18 15:27:50
약품을 거의 쓰지 않는다"며 "가끔 돼지 피부에서 벌레가 보일 정도로 심각하면 수의사를 불러서 진료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윤주보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장은 "살충제나 항생제를 쓸 이유가 거의 없다"며 "소의 면역력 증강 등을 위해 미생물 발효제 등 생균제를 분말 또는 물에 타서 먹이로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