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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첫 방송, 직神들의 시청 필살기 3가지 "한 번 봐볼까?" 2013-04-02 16:28:18
윤혜영 기자] '직장의 신' 한 번 봐볼까?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이 4월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제작진은 물론, 김혜수와 오지호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재미와 리얼리티를 보장한 '직장의 신'. 계약직 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
[w위클리]‘직장의 신’, 수렁에 빠진 KBS 드라마 구할 수 있을까? 2013-04-02 10:44:57
4월1일 첫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이 전국기준 시청률 8.2%를 기록,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첫 방송된 ‘직장의 신’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미스터리한 인물로 그려진 ‘미스 김’은 초반부터 코믹한 말투와 독특한 캐릭터로...
10cm 직장의 신 OST '아마도', 일천만 샐러리맨의 희망 담는다 2013-04-01 23:04:20
[윤혜영 기자] 10cm 직장의 신 ost 소식이 관심을 끈다. 4월1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첫 번째 ost인 십센치의 '아마도'의 음원이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아마도'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골든타임' 등의 ost에 참여,...
조권 사원증 공개, 첫 출근 앞두고 깨알홍보 ‘훈남 포스 물씬~’ 2013-04-01 21:50:03
2tv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소품 중 하나인 사원증이 담겼다. ‘직장의 신’에서 y-jang의 경우와 예의가 바른 신입사원 계경우 역을 맡은 그는 사원증에 조권이란 이름 대신 해당 역할의 이름을 새겨 넣어 눈길을 끌었다. 조권 사원증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름이 독특하네”, “조권 사원증...
'직장의 신' 첫방 관전포인트 3가지, 웃음·이슈·공감 2013-04-01 21:01:05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이 4월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제작진은 물론 김혜수와 오지호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재미와 리얼리티를 보장한 '직장의 신'. 계약직 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 직급과 연봉과 세대를 초월해 천만 샐러리맨과 그 가족들을...
10cm, ‘아마도’로 ‘직장의 신’ 전격 합류 ‘직딩 위한 힐링 메시지’ 2013-04-01 15:08:44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의 첫 번째 ost인 ‘아마도’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마도’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 mbc ‘골든타임’ 등의 ost에 참여, ost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10cm가 직접 작사 작곡해 완성도를 높인 곡으로 하루하루를 이겨내기보다 버텨나갈 수밖에...
김준현 `직장의신` 카메오, `네가지` 무슨 역할? 2013-03-29 09:41:19
신`(윤난중 극본, 전창근 노상훈 연출)에서 `무조건 웃겨라`라는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카메오로 얼굴을 내비친다. 김준현은 공사장 인부, 허경환은 중국집 배달부, 양상국과 김기열은 세차장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얼마 전 공개된 허경환과 배우 정유미의 인증샷도 이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현은 공사...
‘직장의 신’ 김혜수, 직장인들의 잔다르크 되다 “칼퇴를 허하라” 2013-03-28 21:54:08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이 ‘칼퇴’를 주장하는 직딩들을 위한 힐링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프랑스 대표 낭만파 화가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을 맡은 김혜수가 전장에서 병사들을 이끄는...
이희준, 조윤희 질투 폭발 “이진욱과 키스신 너무 많아” 2013-03-26 09:51:15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발표회에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윤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희준은 “‘직장의 신’ 촬영을 하고 있는데 맞은편에 tvn ‘나인’ 촬영을 하고 있더라. 너무 반가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극중 조윤희와 이진욱의 키스신이 너무...
이이경 측 "조권과 친분, 우리도 처음 알았다" 2013-03-25 18:19:43
삼성홀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윤난중 극본, 전창근 노상훈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이이경 씨의 전화가 아니었다면 큰일날 뻔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 안에서 자고 있던 조권이 이이경의 전화를 받고 일어나 가스 냄새를 맡았다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조권과 이이경의 친분에 대해 궁금증을 내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