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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스팸 문자에 ‘빨간 딱지’ 붙여준다…SKT, PC 문자 앱에 AI 기술 적용 2024-07-01 09:48:55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상구 SK텔레콤 메시징CO 담당(부사장)은 “이번 채팅플러스 PC 버전의 AI 태그 기능 적용은 고객이 일상에서 AI 기술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메시지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I로 안전한 산업환경 구축"…SKT,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2024-07-01 09:30:49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와 ICT를 통해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중소 협력 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과기정통부, 화이트해커 양성 나선다…차세대 보안리더 발대식 2024-06-28 14:30:01
신규 멘토로 추가해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강 차관은 “전 세계 사이버전이 격화되고 있는 지금 예비 화이트 해커인 BoB 교육생들은 모두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디지털 권리장전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사이버보안에 대해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I가 네트워크 연결 경로 최적화"…SKB, 기업용 '스마트WAN' 서비스 출시 2024-06-28 10:11:47
티 CO 담당은 “스마트WAN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통신 회선의 안정성과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기업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선도하고 맞춤형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포스트 디즈니' 꿈꾸는 네이버웹툰…"영상 등 무한확장" 2024-06-27 17:52:40
플랫폼 기업도 상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일본 웹툰 시장 1위인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상장을 검토 중이다. 숙박·레저 플랫폼인 야놀자는 연내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다. 두나무는 국내 상장과 해외 상장 가운데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최석철 기자 leeswoo@hankyung.com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몸값 3.7조원 2024-06-27 17:52:09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현지에서 웹소설, 웹툰 등 원천 IP를 확보하고 영상화하는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SEC에 보낸 서한에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젠슨 황' 만난 이해진…"소버린 AI 공동 구축" 2024-06-27 16:40:58
네이버의 시너지를 찾기 위해 이뤄졌다. 영어와 중국어가 아닌 언어를 기반으로 초거대 AI 모델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반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이 GIO는 소버린 AI의 필요성과 관련 역량을 보유한 기업 간의 협업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개인정보 유출된 호텔스컴바인·머니투데이방송에 과징금 2024-06-27 12:00:02
패스워드만으로 외부에서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안전조치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다. 탈퇴한 회원의 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한 사실과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지연한 사실도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6778만원의 과징금과 11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SKB 이어 SKT도 넷플릭스 제휴 상품 '우주패스 넷플릭스' 28일 출시 2024-06-27 10:56:31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CO 담당(부사장)은 “지난해 발표한 SK텔레콤과 넷플릭스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 열매를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고객의 편익을 향상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SKT, 경찰대 치안정책硏과 MOU…"AI 기술로 범죄 예방" 2024-06-27 10:44:38
말했다. 이인상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MOU가 국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그 성과를 치안 현장에 적용해 국민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