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1 08:00:06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명단 24명 확정 190510-0917 체육-004218:10 KLPGA 장타 전쟁 후끈…장타자 김아림ㆍ김지영 1R 공동선두 190510-0942 체육-004318:47 정윤성, 톱 시드 베란키스에 분패…부산 챌린저 8강서 탈락 190510-0950 체육-004419:03 '심판판정 비난' 파비아노 전남 감독에 제재금 500만원 190510-...
박찬호, 김영웅과 다시 호흡…이승엽은 장타자 김대현과 같은 팀 2019-05-10 20:37:56
호흡…이승엽은 장타자 김대현과 같은 팀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챔피언 조에 배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김영웅(21)과 다시 같은 조를 이뤘다. 박찬호는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KLPGA 장타 전쟁 후끈…장타자 김아림ㆍ김지영 1R 공동선두 2019-05-10 18:10:01
신코스는 전장(6천559야드)이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자에 크게 유리하다. 2015년부터 이곳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 이정민(27), 장수연(25), 김지영, 인주연(22)이 모두 내로라하는 장타자였다. 김아림은 파5홀에서만 3타를 줄여 장타의 이점을 톡톡히 활용했고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김지영 "어게인 2017년"…NH투자증권 레이디스 1R 5언더파 2019-05-10 15:07:32
말했다. 수원 CC 신코스는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자에 크게 유리하다. 김지영은 "첫 단추는 잘 끼웠다. 이 코스에서 5언더파면 아주 만족스러운 스코어다. 내일도 오늘만큼만 하겠다"고 이 대회 두번째 우승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최혜진·박소연 '리턴매치'(종합) 2019-05-07 15:11:46
컨트리클럽은 장타자가 유리한 코스다. 작년 챔피언 인주연을 비롯해 이정민(27), 장수연(25), 김지영(23)은 모두 장타를 앞세워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 없이도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장타 여왕 김아림(24)과 올해 꾸준히 우승 경쟁을 벌이는 김민선(24)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최혜진·박소연 '리턴매치' 2019-05-07 11:53:36
수원 컨트리클럽은 장타자가 유리한 코스다. 작년 챔피언 인주연을 비롯해 이정민(27), 장수연(25), 김지영(23)은 모두 장타를 앞세워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 없이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장타 여왕 김아림(24)과 김민선(24)을 우승 후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드라이버 헤드 한가운데 맞아야 正打? 투어프로 '스위트 스폿'은 따로 있어요! 2019-05-06 17:37:11
것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다.300야드 장타자 박배종(33·사진)도 스위트 스폿에 공을 맞히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다만 스위트 스폿에 대한 생각이 약간 다르다. 그는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선 가장 먼저 스위트 스폿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박배종이 가리킨 스위트 스폿은...
김세영 선두 질주…쇼트게임 感잡은 '장타여왕' 2019-05-05 15:01:53
뒤 가볍게 2퍼트로 버디를 기록했다.김세영을 비롯해 장타자들이 대거 순위표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최종라운드는 장타 대결이 예상된다. 잉글랜드의 ‘거포’ 헐이 최종라운드에서 김세영과 같은 조에서 장타 대결을 펼친다. 이날 3타를 줄여 사흘 합계 4언더파 공동 4위에 오른 미국의 장타자 렉시 톰프슨도...
다윗 vs 골리앗?…이다연·김아림 선두 싸움 2019-04-26 16:53:31
적중률을 보이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아림은 이다연의 대척점에 있다. 비거리다. 175㎝의 큰 키를 앞세워 지난해 드라이브 비거리 1위(259야드)였던 그는 올해 10야드 가까이 더 늘어난 평균 268야드를 기록 중이다. 이 부문 압도적 1위다. 그는 “남자 프로들과 거리 내기를 했는데,...
강하고 빠른 스윙 버린 이다연 "천천히 가도, 오래 가고 싶어요" 2019-04-26 14:46:04
아담한 체격이지만 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이기 때문이다. 이다연은 지난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250.2야드로 장타 부문 11위에 올랐다. 2017년에는 평균 252야드를 날려 장타 부문 16위를 차지했다. 이다연의 장타 비결은 빠르고 강한 스윙이다. 이다연은 "어릴 때부터 강하고 빠른 스윙으로 볼을 때리도록 배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