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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기] '덕후'란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 2017-09-21 18:36:29
사람들이다. 《크리에이터 코드(creator code)》의 저자는 위의 덕후 기업이 포함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200곳을 조사한 뒤 “꿈을 품은 기업들이 성공한다”는 결론을 냈다. “그저 돈벌이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자신이 간절하게 이루고자 하는 꿈을 좇을 때,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value)를...
11년째 채용설명회 나온 유상호 한투증권 사장..."증권업은 스트레스 많아 내성·근성·열정있는 인재 찾는다" 2017-09-21 09:36:00
이런 학생들의 스펙을 보면 어떤 것을 원하는 걸까 의문이 든다.*정말 증권업을 하고 싶은 열의가 있나 의문이 든다. 스펙보다는 우리 증권업에 대해 노력을 추구해온 스토리가 더 매력이 있다. 지금까지 해온 것을 스토리로 엮어보기를 바란다. 여러분들의 열정, 열의, 근성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고민해봐라. 말을...
대학생활 로망 일깨운 웹드라마 ‘우만나’…“짝사랑·남사친 등 공감 코드 담았죠” 2017-09-20 18:58:00
스펙 쌓기에 몰두해야 하는 요즘, 대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웹드라마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이하 우만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5분 내외의 짧은 영상콘텐츠다. 대학의 일상, 연애, 짝사랑들이 마치 영화나 광고의 한 장면처럼 담아냈다. 캠퍼스로맨스 드라마인 우만나는...
웹드라마에 빠진 대학생들…130만 명 시청한 ‘연플리’ 이어 ‘옐로우’ 돌풍 예고 2017-09-15 17:41:00
평가되고 있죠” 옐로우에는 좋은 학벌과 스펙을 쌓아 대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캐릭터 ‘여름’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캐릭터 ‘지훈’이 나온다. “이 두 인물을 통해 꿈에 대한 관점을 대비시켰어요. 또 연애관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
'흙수저' 청춘의 건강한 패기…KBS '최강 배달꾼' 2017-09-12 09:00:09
'흙수저' 청춘의 건강한 패기…KBS '최강 배달꾼' '엄마찾아 삼만리' 신파와 액션 가미…'착한 드라마'로 선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스펙이 부족해 프리미엄CM(PCM)도 없고, 코믹한 판타지 대신 선명한 현실이 자리했지만 성적과 반응은 더 좋다. KBS 2TV 금토 드라마...
제약 영업 파워 블로거 ‘한별’ 손재현 과장…“내성적이어도 실적 1위 가능 하죠” 2017-09-06 17:24:00
MR의 전문성이 강조되면서 지원자들의 스펙도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손 과장은 자기소개서에 영업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을 한 줄 더 적기보다 ‘스펙을 쌓으라’고 조언한다. 요즘 유행하는 ‘블라인드 채용’과는 반대되는 이야기다. 손 과장은 “고객과 대면해야 하는 제약 MR의 특성상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기...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 커플 인증샷 공개 2017-09-04 16:13:31
어중간한 스펙에 평범함으로 무장했지만 타고난 호기심 하나를 재능 삼아 진짜 기자를 꿈꾼다.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도 정식기자로 채용되기 위해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타고난 에너자이너. 이연화는 ‘아르곤’팀에 합류해 현장 취재에 나서고 팀원들과 소통하며 진짜 기자로 성장해 나간다. 김주혁은 “인간미...
[ IFA 2017] 일상이 영화가 되는 마법… LG전자, 'LG V30' 전격 공개 2017-08-31 15:59:00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military spec, 밀리터리 스펙의 줄임말)’을 획득해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lg v30의 색상은 오로라 블랙, 클라우드 실버, 모로칸 블루, 라벤더 바이올렛 네 가지다. 오는 9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
김주혁X천우희 출격한 '아르곤'이 기대되는 이유 (종합) 2017-08-30 17:01:46
보다는 저한테 주어진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작품에 잘 녹아들어서 연기를 잘 할 수 있게 노력 중이다. 기대하시는 것만큼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천우희는 계약만료 6개월을 앞두고 '아르곤'에 배정받게 된 남다른 촉의 계약직 기자 이연화로 분했다. 그는 어중간한 스펙에 평범함으로...
세계 대학생 '영어토론' 우승 한인 "주목받는 시간이 좋았어요" 2017-08-24 09:00:10
등 그의 이력은 '스펙의 결정판'이다. 서 씨는 "하버드도 좋지만 4년을 도시 밖 생활을 해서 이제는 성장하는 나라의 한복판에 뛰어들고 싶었다"며 "가장 넓고 복잡하며, 성장하고 변화가 많은 곳이라는 점에서 끌렸다"라고 중국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졸업 직전에는 하버드대의 한인 친구 및 일부 교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