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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1-12 15:00:01
거부 181112-0455 정치-003511:48 문대통령, 내일부터 아세안·APEC 정상외교…'평화·경제' 초점(종합) 181112-0458 정치-003611:49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 새 회장에 심상만 印 한인회총련회장 181112-0472 정치-003711:58 손학규 "좌편향 소득주도성장 고수하며 사람 왜 바꿨나" 181112-0499 정치-003812:11...
[ 사진 송고 LIST ] 2018-11-11 15:00:02
햇 생곱창돌김 판매 실시 11/11 10:18 지방 김영인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열흘간 5만명 방문 '성황' 11/11 10:30 지방 박지호 제주국제감귤마라톤 11/11 10:48 지방 조정호 손학규 대표 윤창호씨 유족 위로 11/11 10:50 지방 김경윤 프로축구 2부 부산, 승강PO 앞두고 서용덕 영입 11/11 10:51 지방...
이용주 "윤창호씨 희생 흐지부지 안 되도록 국회서 노력" 2018-11-10 17:35:40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윤창호(22)씨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한목소리로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 부산국군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고인의 친구들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윤창호법 처리에 나서겠다고 약속해 원안 그대로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씨 끝내 숨져…이용주 "희생 헛되지않게 국회서 노력" 2018-11-10 17:08:36
안 된다는 인식변화와 윤창호법 통과로 창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국회의원 104명의 동의를 받아 법을 대표 발의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모든 당 지도부가 윤창호법에 이견을 보이지 않아 연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며 "고인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간만큼...
이용주 의원 "윤창호씨 희생 흐지부지 안 되도록 국회에서 노력" 2018-11-10 15:54:03
안 된다는 인식변화와 윤창호법 통과로 창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 104명의 동의를 받아 법을 대표 발의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모든 당 지도부가 윤창호법에 이견을 보이지 않아 연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며 "고인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간만큼 반드시 법안을...
'제2의 윤창호 다시는 없어야' 부산 국군병원 빈소 울음바다 2018-11-10 15:00:02
제2의 윤창호 다시는 없어야' 부산 국군병원 빈소 울음바다 각계 조문객 줄이어…11일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주관 영결식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윤창호(22)씨의 빈소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 마련됐다. 주한 미8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10 08:00:11
[경북소식] 올해 생산 안동사과 대만에 첫 수출 181109-0804 지방-017616:43 뇌사 윤창호씨 사망…가해 음주운전자 어떤 혐의 적용되나 181109-0806 지방-017716:45 광주교육청 예산 2조1천479억, 전남 3조8천393억 편성(종합) 181109-0815 지방-017816:51 '차세대 명창·명인 발굴' 전국국악경연대회 10일 창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10 08:00:10
기각…"법리 다툼 있어" 181109-0896 지방-020818:52 아시아문학페스티벌 폐막…광주 작가 선언문 채택 181109-0897 지방-020918:53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수 춘천시장 8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181109-0908 지방-021019:16 윤창호 아버지 "안타까운 죽음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181109-0916 지방-051919:30 염태영...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징계 연기…내주 결정키로(종합2보) 2018-11-07 19:33:35
빠져 있는 윤창호씨가 있는 부산의 병원을 찾아가 윤씨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사과하고, 윤씨를 면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의 친구 예모씨가 이날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의원은 윤씨 부모에게 "같은 부모 입장으로 뭐라 위로드릴 말씀이 없다"며 "제가 누를 끼쳐 마음이 상했을 텐데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예씨는...
[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수) 2018-11-07 08:00:05
제한…위반시 과태료 10만원(송고) ▲ "'부정한 애'라더라"…법원 "소문 전달도 성폭력 2차 가해"(송고) ▲ 中企취업 청년 후진학 장학금, 신청자 10명중 1명 50대 이상(송고) ▲ 첫 '이한열 학술제' 열린다…기념사업회ㆍ연세대 매년 개최(송고) [전국] ▲ [포항 지진 1년] ① 언제쯤 돌아갈까…기약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