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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 KBS 편성 확정 2016-03-08 23:11:20
여자 주인공 홍라온을 비롯해 주요 배역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재미와 설렘으로 시원하게 날릴 각오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폴링’ 메이지 윌리암스, ‘왕좌의 게임’ 뛰어넘을 인생작 예고 2016-02-26 09:31:43
배역들이 극중 유명을 달리하는 가운데, 아리아는 올해 시즌6 방영을 앞둔 지금까지도 배역을 이어가고 있는 손에 꼽히는 캐릭터 중 하나다. 평생의 3분의 1에 달하는 시간 동안 아리아로 살아온 메이지 윌리암스는 매력적인 자신의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가 더욱...
‘마이 리틀 베이비’, 생동감 넘치는 육아로맨스 예고…‘기대 UP’ 2016-02-15 18:16:00
주요 배역 캐스팅이 함께 한 가운데 이뤄진 대본리딩 현장 역시 여느 기존의 육아관련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에피소드와 대사를 접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주인공인 강력반 에이스 훈남 경찰 오지호(정한 역)가 어쩌다 아빠역할을 하게 된 처지에서 파생된 다양한 상황들은, 리딩만으로도 배역 모두가 어찌할...
소통형 히어로가 나타났다, 영화 `데드풀` 공개 2016-02-11 16:31:52
등장하는 인물들과 주요 내용을 알고 있어야 이해가 가능한 대사를 줄줄이 쏟는다. 각각의 상황은 기가 막히게 맞아들어가며 그 이상으로 코믹한 대사를 뽑아낼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원래 코미디 배우로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던 라이언 레이놀즈의 기량이 이번 데드풀에서 한껏 발휘된다. 데드풀이란 캐릭터...
천호진-조달환, 범죄 스릴러 영화 `브로커` 동반 출연…4일 크랭크인 확정 2016-02-03 08:08:49
등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배우들의 주요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4일 크랭크인 한다.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 ‘브로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천호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눈빛 하나로 女心 올킬…‘심쿵’ 2016-02-01 11:30:45
주요 배역들과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든든하게 극을 뒷받침해 오고 있다. 특히, 그가 맡은 이신적 역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좌의정이자 의금부 도제조를 겸직하는 궁의 실세로 등장했던 이신적(안석환)의 과거 모습임이 드러나 흥미를 자아낸 바 있다. ‘육룡이 나르샤’가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눈빛 하나로 여심 올킬 2016-02-01 08:16:18
주요 배역들과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든든하게 극을 뒷받침해 오고 있다. 특히, 그가 맡은 이신적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좌의정이자 의금부 도제조를 겸직하는 궁의 실세로 등장했던 이신적(안석환 분)의 과거 모습임이 드러나 흥미를 자아낸 바 있다. ‘육룡이 나르샤’가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격이기...
‘소중한 여인’ 김혜수-이선균-이희준-최무성, 캐스팅 확정 2016-01-27 14:17:42
주요 배역 캐스팅을 캐스팅한 뒤 28일 크랭크인 한다. 영화 ‘소중한 여인’은 목숨 걸고,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이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에게 발탁되어 밑바닥에서 언더 보스의 위치까지 올라온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그들을 상대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 최검사(이희준)를 둘러싼 범죄액션...
`더 킹` 조인성-정우성-류준열까지..."2월 첫 촬영" 2016-01-25 17:58:58
류준열, 배성우, 김아중, 김의성, 정은채 등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 잡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7년 만에 스크린 컴백 소식을 전한 조인성은 극중 권력의 맛을 깨닫고 성공을 꿈꾸는 인물 박태수 역할을 맡았다....
보보경심:려 이준기 아이유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2016-01-19 00:00:00
주요 배역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은 주인공 이준기는 “젊은 배우들이 많아 에너지가 넘칠 것 같고 선배들과도 함께 하게 돼 많은걸 배울 수 있을 거 같다”면서, “신구의 조화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