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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월) 2017-04-03 08:00:02
- 증언대 서는 정호성…'최순실-박근혜 특별한 관계' 밝힐까(송고) [전국] -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박근혜 동상' 세워야 할까요?(송고) - 부산도 학교폭력 예방 조례 만든다…올해 시행(송고) - 친딸에 아기ㆍ어린이까지…계속되는 정신질환 범죄 '참극'(송고) - 의열단장 김원봉 밀양...
증언대 서는 정호성…'최순실-박근혜 특별한 관계' 밝힐까 2017-04-03 04:00:03
증언대 서는 정호성…'최순실-박근혜 특별한 관계' 밝힐까 최씨 재판 '靑기밀 유출' 증언…증거조사 끝내고 피고인 신문 단계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통령 연설문 등 청와대 기밀문서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최씨의 재판에...
황창규 "'차은택 지인 임원 채용' 안종범 청탁 압력으로 느껴"(종합2보) 2017-03-28 13:38:48
곧이어 열린 광고감독 차은택씨 재판에도 증언대에 서 안 전 수석이 "여러번 부탁을 했으니 무조건 청탁이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검찰이 "대통령이나 경제수석과 틀어지면 기업의 향후 운영에 쉽지 않은 일이 있을거라 판단한 것이냐"고 묻자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도 답했다. 이 같은 증언에 대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8 08:00:05
미루던 KT·현대차 고위임원…최순실 재판 증언대 선다 170328-0056 사회-0006 05:00 세월호 왼편 천공작업 여부 오전중 결정…배수ㆍ고정작업 진행 170328-0060 사회-0007 05:05 투명하고 구부러지는 초박막 이미지 센서 기술 개발 170328-0066 사회-0001 05:36 미세먼지·안개 '주의'…충청·남부지방 밤부터 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8 08:00:04
경제-0021 04:00 출석 미루던 KT·현대차 고위임원…최순실 재판 증언대 선다 170328-0056 경제-0027 05:00 세월호 왼편 천공작업 여부 오전중 결정…배수ㆍ고정작업 진행 170328-0061 경제-0029 05:20 갤럭시S8 수요 충족 가능할까…프로세서 수율 변수 170328-0067 경제-0001 05:38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주목 속...
[주요 기사 1차 메모](28일ㆍ화) 2017-03-28 08:00:01
- 출석 미루던 KTㆍ현대차 고위임원…최순실 재판 증언대 선다(송고) - '택시기사에 유류비 떠넘기지 말라' 법개정…사납금만 올라 논란(송고) - '팽팽한 민의'…50.44% "분배 우선" vs 49.56% "성장 우선" - 미혼남녀 87% "맞벌이라면 집안일 반반씩"(송고) - "우리 학회지 인용하면 돈 드립니다" 윤리...
출석 미루던 KT·현대차 고위임원…최순실 재판 증언대 선다 2017-03-28 04:00:00
증언대 선다 안종범 전 수석도 증인으로 나와…'학사 비리' 이인성 교수 2회 공판기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그동안 여러 차례 출석을 미뤄온 KT 황창규 회장과 현대차 김용환 부회장이 '비선 실세' 최순실(61)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8일...
"대통령·최순실에 이용당했다"던 김종, 오늘은 무슨 말 할까 2017-03-24 04:00:01
두 사람에게 떠넘겼다. 특히 삼성 후원금에 대해 박영수 특검팀이 '뇌물'로 판단하자, 자신의 '직권남용·강요' 혐의는 성립이 안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증언대에서도 이런 식의 '방어 논리'를 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최씨와 책임 소지를 두고 공방을 벌일...
이번엔 최순실이 장시호 재판 증인으로…'네탓 공방' 2회전 2017-03-17 04:00:00
봤고, 이를 그림으로 그려 특별검사팀에 제출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재판에서도 최씨와 장씨가 서로의 책임을 지적하며 폭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신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조카를 날카로운 눈초리로 지켜봤던 최씨가 증언대에서 '작심 발언'을 할지, 발언을 내놓는다면 어떤 내용일지 주목된다....
3개월 숨가쁘게 달려온 朴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만 남았나 2017-03-08 11:39:28
행정관도 증언대에 서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전 장관 및 김종 전 차관, 유진룡 전 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전·현직 관계자 등도 증인신문을 피하지 못했다. 변론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심리는 숨 가쁘게 진행됐다.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자신의 퇴임을 6일 앞둔 1월 25일 9차 변론기일에서 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