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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부활' 노리는 삼성화재 배구단 "느낌 좋습니다" 2017-09-28 16:25:28
지난 25일 V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으로 홍익대 세터 김형진을 뽑았다. 1학년 때부터 주전 세터로 뛰면서 두각을 보인 김형진은 올해 대학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전승 우승(11연승)을 견인했다. 신 감독은 주전 세터 황동일에 이민욱, 그리고 김형진까지 전력 구상에 넣었다. 또 수비 능력이 좋은 레프트...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레프크 한성정 2017-09-26 08:09:02
6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다. 마지막에 단상에 오른 현대캐피탈은 1라운드 7순위 홍민기(한양대), 2라운드 1순위 박준혁(명지대)에 이어 대한항공으로부터 양도 받은 2라운드 2순위 지명권으로 김지한(성남송림고)을 뽑았다. 여기에 우리카드로부터 양도 받은 2라운드 7순위 지명권으로 함형진(중부대)을 선발했다. 센터...
'대졸' 타이틀 대신 프로행…한성정이 택한 '효도의 길' 2017-09-25 20:25:58
통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일찍 드래프트에 나선 이유를 묻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요"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때까지는 이 말의 무게를 아무도 알지 못했다. 한성정의 아버지 한은범 씨를 이날 행사장에서 직접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한성정은 아버지 한 씨와 어머니 김희정 씨...
文대통령 "사법독립은 평생의 꿈"…'고강도 사법개혁' 기대 2017-09-25 17:24:25
대법원장 지명 몫인 3명의 헌법재판관에 대한 지명권을 행사한다. 김 대법원장의 의지만 있으면 보수 성향이 강한 현재 대법원의 이념적 지형을 완전히 뒤집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김 대법원장은 당장 내년 1월 2일 퇴임하는 김용덕 대법관과 박보영 대법관의 후임 인선에 착수해야 한다. 취임 후 첫 대법관 인선인 만...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2보) 2017-09-25 16:39:19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것은 우리카드가 역대 처음이다. 예상을 깨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의 김상우 감독은 바로 한성정을 선택했다. 2순위를 획득한 OK저축은행은 인하대 2학년 레프트 차지환을 뽑았다. 차지환은 청소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다. 3순위에 배정된...
'전체 1순위' 한성정 "운세 좋아 기대는 조금 했어요" 2017-09-25 16:12:21
1라운드 1∼3순위 지명권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15% 확률의 우리카드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의 행운을 가져갔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망설임 없이 한성정을 선택했다. 현재 홍익대 3학년생으로 '얼리 드래프티'인 한성정은 "드래프트에 일찍 나올 수 있게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 2017-09-25 15:24:33
터져나왔다. 15% 확률 팀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것은 우리카드가 역대 처음이다. 예상을 깨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의 김상우 감독은 지체없이 한성정을 선택했다. 2순위를 획득한 OK저축은행은 인하대 레프트 차지환을 뽑았다. 차지환은 청소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을 두루...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 2017-09-25 14:36:26
결과 확률이 가장 낮았던 우리카드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5위에게 전체 1순위 지명권이 돌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순위를 획득한 OK저축은행은 인하대 레프트 차지환을 뽑았다. 3순위에 배정된 KB손해보험은 남성고 세터 최익제를 선택했다. 이어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각각 홍익대 세터 김형진, 인하대 세...
NBA 칸터, 트레이드 작별 인사로 "골든스테이트 꼭 이겨줘" 2017-09-25 09:43:32
맥더멋, 2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뉴욕이 받아간다는 내용이었다. 이 트레이드는 아직 공식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미국 주요 매체들은 사실상 발표만 남은 수순으로 보고 있다. 이에 칸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클라호마시티 구단과 팬들, 지역 사회에 대한 작별 인사를 올렸다. 칸터는 이 영상에서 자신의 동료였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5 08:00:06
질주…시즌 4승(종합2보) 170924-0562 체육-0082 18:36 현대캐피탈 우상조·조근호-우리카드 신인 지명권 트레이드 170924-0575 체육-0083 19:57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1-1 대구 170924-0577 체육-0084 19:58 최용후 속사권총 개인·단체전 석권…유서영·전영진 4관왕 170924-0578 체육-0085 19:59 전북, 대구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