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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8]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모두 "임대주택 늘리고 육아휴직급여 올리겠다" 2017-04-30 18:07:47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아동수당 신설과 함께 육아휴직 급여도 최대 월 20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현재 5일에서 문 후보는 10일, 안 후보는 30일까지 확대하기로 공약했다. 홍 후보는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다 쓸 경우 부모 한 명이 3개월을 추가 휴가로 쓸 수 있도록 했다.대학교 학자금 대출...
安 "청년 20만명 월세 10만원 5년 지원…청년임대주택 年 5만호" 2017-04-30 18:01:45
아동 비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출산휴가 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확대하고 출산휴가 기간과 그 후 90일까지 해고 및 해고예고 금지를 명문화하는 것과 배우자 출산휴가도 현행 5일에서 30일로 대폭 늘리는 내용도 담았다. 휴직 전 임금의 40%, 상한액 100만원으로 지급되던 육아휴직급여는 휴직...
[주목! 이 조례] '저출산 방치할 수 없다'…인천시 대책위 구성 2017-04-30 09:00:24
위원에 대하여는 「인천광역시 위원회 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수당과 여비 등을 지급할 수 있다. 제12조(결혼지원) 시장은 결혼장려를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하는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한 단체) 등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유승민 "육아휴직 3년·칼퇴근·비정규직 총량제 등 시행할 것" 공약집 발표 2017-04-27 14:48:17
현행 100만 원인 육아휴식 수당 상한선을 200만 원으로 올리고 통상임금의 40% 수준인 육아휴직 수당을 60%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그동안 주요 공약으로 홍보했던 '칼퇴근법(퇴근 후 돌발노동을 제한하는 법)'과 함께 가정약육수당 2배 인상, 초중고교 자녀를 둔 가정에 자녀 한 명당 10만 원의...
유승민 "3년 육아휴직·칼퇴근·최저임금 1만원"…공약집 발표 2017-04-27 12:46:12
원인 육아휴직 수당 상한선을 200만 원으로 올리고, 통상임금의 40%인 육아휴직 수당을 60%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퇴근 후 돌발노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칼퇴근법'을 도입하고, 가정양육수당을 2배로 인상하는 한편, 초·중·고교 자녀를 둔 가정에 자녀 1인당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고...
[표] 대선 후보 주요 보육 공약 2017-04-21 09:00:11
공공형 유치원 이용률 40% 수│= 출산 후 3개월까지 육아휴직│ │ │준까지 확대 │ 급여 2배 인상(200만 원 상한│ │ │=민간어린이집 매입해 국공립 │) │ │ │으로 전환·300세대 이상 아파││ │ │트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추│·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 │ │진 등 │= 현 5일 내 3일 유급 휴가에...
[공약점검] ③보육정책…'10만원·15만원' 아동수당 지급한다 2017-04-21 09:00:04
주는 양육수당도 2배로 높이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 출산·육아휴직 강화와 급여 확대도 대세 = 대선 후보들은 공통으로 출산·육아휴직 제도 강화를 약속했다. 우선 현재 통상임금의 40%(상한 100만 원)인 육아휴직 급여와 관련, 문 후보와 홍 후보는 모두 금액을 2배로 인상(상한 200만 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沈측 "文 복지공약 후퇴" 文측 "실무자 실수일 뿐" 2017-04-20 11:28:54
주말 사이에 수정된 것을 보면 아동수당은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반 토막 났고 청년 구직촉진 수당은 연 3.7조원에서 5천400억원으로, 출산·육아휴직 예산은 연 1.8조원에서 4천800억원으로 줄었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문 후보 측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문 후보의 복지공약이 바뀌었다는 심...
[대선 D-20] 유세 시작되자 '돈풀기 경쟁'…문재인·안철수, 아동수당 이어 "노인연금 인상" 2017-04-18 19:21:35
대선주자 5인의 공통 공약이다. 현재 지급되는 육아수당 외에 별도로 주는 현금 수당이다. 문 후보는 0~5세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월 10만원의 수당을, 안 후보는 0~11세 아동을 가진 소득하위 80% 가정에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 측은 아동수당 신설에 따른 연간 필요 재원을 2조원, 안...
5黨 대선후보들 '넘버원 공약'은…10대 공약 비교분석 2017-04-14 18:52:03
공약은 저출산 타개를 위한 복지정책이었다. 육아휴직 3년·칼퇴근 법제화, 가정양육수당 2배 인상,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의 정책으로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정치개혁을 1번 공약으로 내세우며 국민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와 국민 뜻대로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