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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NFT 포스터 선보인다…첫 주자는 `킹메이커` 2022-01-19 11:10:11
등급 고객은 금빛 템플릿에 금빛 배경 환경 효과가 연출되는 `VIP` 타입 NFT 플레이 포스터를 추가로 선물한다. CGV 강철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영화의 감동을 색다른 방식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NFT 플레이 포스터를 새롭게 준비했다"며 "필름마크, 리미티드 포스터 등 오프라인 굿즈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특별하게...
'부산 스타트업' 제이케이테크, 美·日 진출 2022-01-17 18:23:28
스크린 기술이다. LCD(액정표시장치) TV 패널 내 필름을 외부로 꺼낸 기술로, 백라이트 기반의 기존 기술을 개선해 외부에서 빛을 비춰 초고해상도(UHD)급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말아서 휴대가 가능하며, 천으로 이물질을 닦아 제거할 수 있다. 제이케이테크는 2018년 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성장...
코오롱, 글로벌 신약·수소전지…'최초의 기록'에 도전 2022-01-17 15:12:20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코오롱은 “우리만의 방식으로 남들이 가보지 않은, 그 너머를 바라보아야 한다”며 “언젠가는 최고도 깨지고 최대도 깨지지만 최초는 영원하다”고 말했다. 최초의 사례론 최근 미국에서 3상 투약을 재개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를 들었다. 코오롱은 “최근 미국에서 바이오신약 3상 임...
농심, 라면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2022-01-11 10:39:36
촉진 효과가 있다"며 "인쇄용 잉크 사용량을 연간 5t(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6월에는 생생우동의 묶음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0t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인 바 있다. 농심은 친환경 라면 묶음 포장법으로 밴드 형태의 포장과 투명 비닐 두 가지...
농심, 라면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2022-01-11 09:14:56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0t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였다. 농심은 친환경 라면 묶음 포장법으로 밴드 형태의 포장과 투명 비닐 두 가지 방법을 시행해 본 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NHYPEN, 신곡 ‘Blessed-Cursed’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 공개…멤버별 개성 넘치는 분위기 2022-01-07 12:50:06
콘셉트의 무드보드,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에 이어 트랙리스트, 타이틀 포스터,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궈 왔다. 특히,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DIMENSION_ANSWER’, ‘BLESSED_CURSED’ 등의 키워드가 최상위권에 자리해 이들의 컴백을 향한 관심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차세대 영재 발굴 프로그램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니어’ 6기 모집 2022-01-05 10:40:07
월광 등 영화사, 메가몬스터, 로고스필름, 글앤그림, 바람픽쳐스 등의 드라마 제작사,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인 멜론 등을 거느린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니어 6기의 지원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프렌즈오디션’을 채널로 추가한 후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골판지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2022-01-04 19:24:12
경쟁입찰 방식으로 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영풍제지 경영권 지분 50.55%다. 큐캐피탈은 2015년 당시 최대주주인 노미정 부회장이 갖고 있던 해당 지분을 650억원에 인수했다. PEF들과 제지 관련 업체 등이 관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에서는 1500억~2000억원 안팎에 팔릴 것으로 내다보고...
[단독]골판지 제조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2022-01-04 16:40:09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영풍제지의 경영권 지분 50.55%다. 큐캐피탈은 2015년 당시 최대주주였던 노미정 부회장이 갖고 있던 해당 지분을 65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PEF들과 제지 관련 업체 등이 이미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에서는 1500억~2000억원 안팎에...
'나홀로 부임' MZ세대 상사맨…해외법인을 스타트업으로 바꾸다 2021-12-28 17:38:18
선발됐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스타트업 방식으로 운영정 회장의 인사실험은 2019년 9월 김충기 매니저를 영국 법인장으로 선임하면서 시작됐다. 같은 해 10월 캄보디아에서 골판지와 필름을 만드는 패키징법인장으로 신동진 매니저를 발령냈다. 정 회장은 이들에게 “해외 법인을 전 세계에 거점을 둔 스타트업으로 운...